전역을 연기한 병사에 대해 어느 기업은 취업을 제안 하기까지 이르고 있다.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이 나오고 sns엔 싸울준비가 되었다며 글과 사진을 올리는 예비군들이 나오자
종편들은 이들을 자랑스럽다며 영웅이라도 되는 냥 보도한다.
내 외국인 친구가 이 뉴스들을 보더니 의아해 하더라.
그러며 나에게 그런다.
"너흰 같은 민족 형제 끼리 서로 싸우겠다고 죽이겠다고 하는게 자랑이니?"
이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를 한대 맞는 느낌이였다.
그렇다 같은 민족 동족 아닌가?
다른나라와 싸우는 것도 아니고 같은 형제 죽이겠다고 으르렁 거리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우리는 저 현상을 마치 북한정권이 대남투쟁 군인을 영웅이라고 떠드는 것처럼 , 우리도 똑같이 영웅이라 떠들고 있다.
전역연기 군인 , 전투태세예비군 영웅보도...
같은 형제 끼리 죽이겠다고 으르렁 거리는게 과연 자랑인가?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가 서로 죽고 죽이고 싸운게 자랑스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