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꾼들에겐 몽둥이가 약, 탱크가 약이라.
시위꾼들 땜에 정당한 시위를 하는 사람에게 엄청 피해 주네.
시위현장엘 보면 영락없이 시위꾼들이 설치지.
그들은 시위가 직업이고, 시위로 밥 먹는자들인지.
광화문 시위현잔,tv 중계를 보면, 계엄령이 머리에 떠롤라. 계엄령을 발해 탱크로 막아야. 쇠파이프로 경찰차를 마구 부숴대는 꾼들,
박정희가 잘 해냈기에 한국이 중진국 산업국 경제대국이 됐고, 선진국을 바라보게 됐지.
박정희의 혁명이 정통성이 없는거라는 자도 있지 아마. 그러면 무정부상태. 폭력이 난무해서 식물정권이 된 민주당정권을 보고만 있으란가. 이런 상황이었으니 정통성이 절로 인정되는 혁명이다여겨. 그 혁명이 아니었으면 한국은 지금 필립핀 만도 못한상태일거이 뻔. 필리핀도 마르코스를 몰아내드니 완전히 후진국 부정 비리 폭력이 우글대는 나라. 가난해 한국으로 시집을 보내는 나라로 전락했제.
한국의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한국이 가난해 필립핀으로 시집가야 할 판이었제. 그 밖에 베트남으로 시집가고, 태국은 문론이고. 상상도 하기 싫다.
50, 60년대는 한국이 너무 가난해 최고학력의 여자들이 일본의 촌 농부들의 한국관광에 서비스를 할 정도였제, 자존심 되게 상하는 일이 었지. 가난하고 엔화가 절대 필요해서였지.
그 당시엔 밥이라도 얻어 먹으면 된다며 딸 자식을 밥 좀 먹는 집으로 보내 식구 덜게 하는일 하게 했지. 급료는 상상도 못했다.
먹을게 없어 쥐도 잡아먹기 까지 했다. 알간.
박정희가 배부르고 등 따습게 해주고 집을 갖고 살게 해주니깐, 독재라며 배신해. 물론 서민이 그러는게 아니고, 일부 무지한 사람들이 꾼들에게 이용당헤 부지부식간에 그런데 휩싸이는거라 여기긴 하지만.
그래서 양심적이고 은혜를 아는 이성적인 국민은 박정희를 흠모하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콘크리트층을 만들어 지지하는거다.
박근혜보고 퇴진하라고,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정책을 펴니 비정상으로 살아가기가 어렵겠제, 비정상으로 살다보면 정상이란게 얼마나 거추장 스럽겠는가. 죽을 맛이겠제. 그러니 쇠파이프로 경찰차를 부스는 한풀이를 하는 모양새.
비정상을 청산하고 정상으로 사는게 처음엔 싫겠지만, 정상에 맛들이면 그게 훨씬 좋다는걸 알게 된다. 그러나 고질의 비정상은 정상이 지옥이제.
새마을 운동을 해 보라, 얼마나 힘이 드나. 비정상으로 한탕하면(조희팔 같이)편히 몇대를 잘 살게 되는 유혹을 떨쳐버린 다는것 말이다.
세상에. 별을 많이 단 사람이면 얼마나 생활이 잘 보장되겠는가. 그런데도 비정상인 방산비리를 저지르는걸 보면 그래서 신세 망치는걸 보면, 정상생활이 어렵긴 어려운거.
이렇게 보면 박근혜대통령은 비정상의한국을 정상의 한국으로 돌려놓으려는 유일안 한국의 보배로다.
싱가포르를 보라!! 아세아의 4마리 용중에 하나였다. 비정상, 불법에 대해선 철퇴를 가했다. 선진국, 살기좋은 나라가 됐다. 박정희와 박근혜와 같이 이광요 수상과 그 자손의 재산은 대통령이 되기 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역시 사회환원도 약속했제.
싱가포르, 역시 부럽다. 황제노조도 없다. 불법, 비정상의 짓을 하는 자에 대해선 태형을 집행한다지. 한국도 태형제도을 부활해야 한다. 그게 싱가포르의 현실적 자유민주주의이고, 한국의 현실적 자유민주주의인데, 서양의 성숙한 국민에 적용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무분별하게 차용하니까. 방종주의가 되고 만것이다여겨.
쇠파이프로 경찰차를 마구 부스는 시위. 경찰이 제대로 못 막으면 군이 막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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