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戰勝節) ? '개념없는 미친 개소리' 뉴스들
1950년 7월 27일은 6.25 한국전쟁 휴전 협정 체결일이다. 7월 27일이 다가오면서 국내 일부 방송에서 '북한 방송에 의하면' '북한 노동 신문에 의하면' 등의 표현과 함께 7월 27일을 '戰勝節'이라고 부르는 뉴스 들이 범람하고 있다.
北韓이 '戰勝節'이라고 부르면, 南韓은 '敗戰日'이라는 말인가 ?
이런 표현을 제멋대로 뇌까리는 YTN, 연합뉴스, MBN, KBS, MBC 등의 뉴스는, 한마디로 '개념없는 미친 개소리' 뉴스라고 할 만하다.
1950년 7월 27일은 다음과 같은 비극을 되새겨서 마음가짐을 단정하게 바로잡고 反省하여야 하는 날이다. 결코, 축하하여야 할 날이 아니다.
- 1949년 7월말에 미군이 200 여명 수준의 비무장 군사고문단 만을 南韓에 남겨 놓고 完全撤軍한 상태에서, 蘇聯과 中共의 지원을 받은 北韓軍의 南侵으로 시작된 전쟁이다.
- 1950년 6월 25일에 북한군이 선전포고 없이 탱크를 앞세우고 남하하여 내려오면서, 일방적으로 한국군이 밀려서 불과 2-3주만에 낙동강까지 밀려 내려감으로써, 한반도 전체가 김일성 수중에 떨어질 뻔 하였었다.
- 절대절명 위기의 순간에 美國을 비롯한 자유 진영 UN군의 신속한 參戰으로 가까스로 반격에 성공하여 자유민주 大韓民國을 지켜 낼 수 있었다.
- 반격에 성공한 自由民主 UN 연합군이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진격함으로써, 自由民主 한반도 통일을 눈앞에 두기까지 하였었다.
- 1950년 10월 하순부터 시작된 135만 中共軍의 南下로 말미암아, 통일은 물거품이 되고 분단의 고착화를 초래하였다.
- 中共軍의 南下로 말미암아, 수백만의 북한 지역 주민들이 오직 김일성 공산 폭정을 피하기 위해서, 고향을 버리고 北에서 南으로 떠나왔다.
- 3년동안 전체 약 10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 南에서 北으로 피난간 경우는 거의 없다.
- 1953년 7월 27일 휴전하였으나, 南韓지역에서는 빨치산이라 불리는 북한 김일성 추종 공산 잔당들이 계속남아서, 이듬해말까지 무장 테러를 되풀이 하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돈 맛에 눈이 멀더라도 다음 사항을 결코 잊지 말라
- 현재의 중국 공산당 시진핑 정권은, 6.25 중공군과 동일한 정권이다
- 135만의 중공군 남하에 의하여 한반도 통일이 무산되었다
- 135만의 중공군 남하에 의하여 수백만이 북에서 남으로 피난하면서 이산가족이 발생하였다.
- 사망자 100만, 부상자 100만 등 합계 200만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민족의 말살을 시도한 反민족 反인륜 범죄형 전쟁이다.
- 김일성은 특급 전쟁 범죄자이며 그의 후계자 김정일, 김정은과 함께 범죄인으로 처단하여야 할 대상이다.
- 전쟁 범죄 집단을 추종하는 대한민국의 종북좌파 들은, 무조건적으로 함께 제거하여야 한다.
- 전승절(戰勝節) 이라 부르는 방송사는, 암묵적인 從北 선동 나팔수임을 시청자들은 인식하여야 한다.
- 전쟁 기간중 발생한 수백만 피난민의 이동방향은, 南과 北중에서 한반도의 주인이 누가 되어야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백성과 하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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