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구속 기소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자신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로부터 이용당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증언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어제(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 등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은 심경을 밝혔습니다.(연합뉴스)
김종은 차은택을 통해 최순실의 힘으로 박근혜밑으로 들어갔다고 들은 것 같은데..
김종도 처음에는 문체부 차관을 시켜준다고 하니까 권력의 맛에 눈알이 까뒤집어져서 왠떡이냐 싶어서 박근혜 밑으로 기어들어갔겠지. 처음에 이런저런 심부름을 시킬 때 무언가 조금 이상하다 싶었어도 뭐 별 일이야 있겠나 싶어서 부정한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충실히 했겠지..
그러나 그 권력이 평생을 가겠나..
최순실이 차은택을 통해 김종을 선발할 때는 범죄에 부려먹을려고 선택한 것이지
지가 김종을 언제 봤다고 단순히 출세만 시켜줄려고 불렀겠나..어리석은 사람아..
아니나다를까 발랑 "까발려져서" 국정농단의 하수인, 부정한 권력의 하수인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이제와서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
권력이 달다하여 낼름 처먹다가는 나중에 아작이 날 수도 있음을 왜 진작에 몰랐을까나..
그러나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는 "대빵"보다는 후회라도 할 줄 아는 졸개가 차라리 낫다 싶네.
무상한 권력이여, 단물을 빨아먹을 때가 좋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