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한·일·중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은 공동선언에서
3국 정상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해 나간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평화·안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이자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한·일·중 정상회의를 열고
3국의 협력 체제를 정상화 앞으로 3국과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나가기를
옳으신 말씀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더욱더 분발하시어 모든 희망사항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지도자님들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을 하시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자라나는
대한민국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이 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확신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3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2년 11월 11일 음력 9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 9시 20분)
-하늘나라 영의 왕의 장군님 글짓기-
하늘 님에 지하님에 우주에 조화에 156(세계)개국나라 정기(권력, 힘)받아
동네를 근동을 나라를 부귀창성 시킬 라고 백성을 살리라 카는 둥치로
와 질(길)로 막고 있지? 원통하다 백성들아 지금도 정신 채려 빌어라.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보고 비라 안칸다.
지주움(각자)마음을 고쳐야 살 일이 온다. 참 앞으로 있어갈수록 두고 봐라.
얼마나 힘든 청년을 건지서러 그 나쁜 악마(불치, 암)병 낫아 가주고
복을 명을 운을 타고 재주를 타서러 자궁(자식)성불(성공)로 시키면
끝까지 행복가정이 되고 전시 복진 청년들이 태어 서러
나라가 특별히 부귀하고 영리한 청년들이 돼 기술이 좋고 천만가지가 다
이 20-30년만 넘어 간다 카면 한국나라는 행복나라가 된다.
가다가 오다가 떨어지고 끝까지 밀고 가서러 잘 걸리는 사람은
천지 그 하늘 대복을 징기서러 앞으로 나라에서 알기 되면
어느 나라 가기나 얼마나 그 치사를 받고 대우를 받을 줄 아노
지금은 이렇게 중한재주를 징기고 묻혀(미등록)가 있는 때문에 다 코똥끼제,
이 장군(충신)세계가 들(등록) 난다 카면
참 그 위에 더 좋은 일이 없다. 세계나라 각국나라 가도
큰소리치고 어디로 가도 의심 안 받고 얼마나 대우가 좋을 줄 아노?
참 다 돈 가지고 힘으로가 안면으로가 들어서는 것 같으면 불버(부러워)
안 여기지만 세상에도 어렵은 일이다. 아직까지는 수월키 받아준다.
앞으로는 있어갈수록 점점 더 어렵다.
절대로 욕심을 안지기고 바른 마음을 먹고 끝까지 진심으로 들어서는 사람은
병도 낫고 복도타고 그 가정이 얼마나 행복가정이 될 것 고?
바로 하늘땅덩어리가 재죽재죽 발끝마중 도와 서러
그 밝은 전기불로 비차 주는데 얼마나 마음먹는 대로 될 것 고
그런데 잘못해가 물러서면 그 조상들이 묶여가지고 원통해 서러
좋은자리 앉았다 후더끼 나가니까 가정에서 뺑뺑이를 돌고 못살게 만드니까
그 가정에서 파도(풍파)가 많다. 인자는 본인들이 잘못을 빌어서러
바로 복을 찾고 행복을 찾아야지 대신으로 빌 수가 없다.
언젠가는 알 때가 하늘땅이 생겨 처음인데 알 수가 없어서 모르고
둥치를 보고 속아 서러 모두 이래도 저래도 해보지마는
다 같은 신인 줄 알지 이렇게 엄중하기 어렵은줄 모르니 어째 알겠습니까?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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