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북 괴당국이 발표한 사진8장엔 많은 정보가 들어 있었다. 북괼 맹종하는 개.돼지들이 만세부를 일도 들어 있었고 동물국 중공의 파수꾼 노릇하는 속빈 동물들에겐 용기를 북돋아주는 희망의 메세지도 들어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한국내 애국자들 눈에는 매우 무식하여 눈이 완전히 멀어버린 애숭이권력자의 비참한 말로도 그 8장의 사진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보았다.
똥돼지를 추앙하는척 하는 무리들의 발표에 따르면 3발 모두 핵미사일이었다. 일반 미사일과는 발사 절차부터 달라야할 미사일 임에도 불구하고 똥돼지가 이미 여러차례 발사했던 미사일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핵미사일의 검증단계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절차가 발사명령의 수발과 실행이다. 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절차를 생략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발사에관한 절차가 없거나 누군가에의해 절차가 무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상식과도 거리가 먼 발사 모습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을 똥돼진 내장까지 들어내놓고 웃고 있었다.
이는 핵보다 중요한 핵미사일 운용에 관한 절차가 없다는 얘기도 되지만 누군가에 의해 처음부터 무시됐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전자일 경우엔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후자일 경우엔 제아무리 3대세습 애숭이 똥돼지라해도 실질적인 권한은 가질 수 없다.
3대세습 애숭이 똥돼지는 핵폭탄은 눈으로 보고 만져보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 핵폭탄을 온전히 획득하진 못한 상태다. 누군가가 "지금 핵미사일 발사시험 명령 내리세요!"라는 말에 따라 형식적인 명령만 내리고 '이게 모든 것이구나'며 희희낙락했던 것이다.
좀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북괴 내부에선 치열한 주도권 다툼이 있을 것이고 핵미사일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려고 피튀기는 암투가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