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말한다, 이제 광화문 광장의 촛불을 끌 때가 됐다고 말이다. 이제 각자 생활전선에 복귀해서 기울어져가는 나라 경제 복구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이런 조중동의 수구세력들의 현실 왜곡의 사설들은 전부 국가백년대계에는 백해무익한 것이다.
오늘날의 박근혜 최순실게이트 사건의 이면에는 검찰의 무능과 재판부의 일벌백계 선고를 하는 강인한 정의감 부족에 기인했던 것이다. 검찰이 특수본 수사를 일단락 지으면서도 끝내 우병우와 김기춘을 소환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검찰 기수문화에 스스로의 정의감을 함몰시키면서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우병우와 김기춘을 진작에 구속수사했어야했다. 우병우 라인이니 김기춘 라인이니하며 겁에 잔뜩질려서 중앙지검장은 끝내 우병우를 소환도 못하고 사건을 일단락 지우는 비겁한 모습에 우리 국민들은 광화문 광장에 나서지 않을 수 가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재판부는 어떠한가? 정운호 비리 사건에서 보듯이 사법부 판사들이 뇌물수뢰로 사법정의는 애시당초 기대할 수 없는 조직으로 전락되는 것을 보고 이나라에 최종적인 정의를 세울 수 있기에는 아주 난망인 나라가 된 것이 아니겠나? 그렇다면 이번 헌법재판소 구성 재판관들의 추천 당이나 추천인들을 고려할 때 얼마든지 박근혜의 측면의 은밀한 압력과 증인채택 등으로 시간을 끌어가며 재판기간이 6개월이상 넘어갈 수 있기에, 조기에 탄핵 인용을 위해서도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 광의의 촛불함성은 계속 돼야 할 것이다.
추후에는 박근혜가 탄핵인용이되어 청와대에서 쫓겨나와 일반인 신분으로 구속되고 제대로 된 종신형에 준하는 구형과 선고가 이뤄질수있도록 광화문 광장, 헌법재판소 사거리광장의 촛불은 제대로 타올라야 할 것이다. 결코 지쳐서는 안된다. 박근혜가 집행유예 판결없이 사형선고에 준하는 엄벌의 무기징역을 선고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헌법재판소 사거리광장에서. 대검찰청 광장, 대법원 광장에서 정의의 촛불함성은 계속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