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948년 한국정부 수립때부터 현재 2015년까지 한국내부에도 문제는 많다. 편향성도 있고 고정화된 관념도 있었다. 일부, 아니(!!) 어쩌면 상당수의 친일파가 한국정부 수립때도 등용되었었고, 친일파들이 자본가로 등극되어 부자가 된 부분도 상당히 있었다. 그 이후에는 반공일변도의 경화된 편향성도 있었다. 18년간의 군부독재, 그리고 그 체제가 조금 다른 형태로 변화되어진 후반부(전두환 6년, 노태우 5년) 의 11년간을 합하면 29년간의 군사독재도 있었다. 그러나 북한은 지금까지 70여년간, 3대에 걸친 강력한 철권독재 통치가 계속되고 있다. 북한주민 모두의 인권과 자유와 권리는 철저히 짖밟히고 있다.
그런데 그 모든 문장서술은 일단 뒤로 하고, 가장 우선적인 반면교사로서 한번 생각해 보자. 한국의 지난 60여년간도 비록 어느정도의 문제성은 있지만, 한국의 정통성과 밑 바탕은 지금 현재의 북한하고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터전은 있다. 그 이유를 함께 생각해 보자 !. 우선 지금 북한의 그들은 북한땅이 소위 조선인민을 위한 지상천국이라면서 말 그대로 새빨간 거짓 선전을 해대고 있다.
그들은 입만 열면, 인민을 위한 나라, 인민행복이 최 우선인 나라라고 떠들어 왔지만 북한---조선인민공화국 70여년은 완벽한 실패작이 되고 말았다. 한 마디로 나라, 즉 국가 경제가 완전 패망한 나라가 되었다는 말씀인 것이다. 북한이라는 나라의 경제가 그들 스스로 일어날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거의 제로다. 2천여만 북한 인민의 행복조차 북한정권은 만들어 낼 능력이 없음이 지난 70여년동안 백일하에 드러났다.
그렇다고 해서 조선인민공화국은 지금 그들이 가진 군사력으로 자기들이 그렇게나 떠 벌이는 것 마냥, 한반도를 무력통일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우리나라 조선역사상,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중국땅 요동과 만주지역을 수복할 능력도 절대로 갖고 있지 못하다. (( 북한이 중국과 맞 견줄수 없을 것이고 또한 지금으로선 그건 상상조차도 어려운 것이겠다. ).
더욱 한반도가 김씨왕조로 통일되기를 바라는 한국인은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북한이 아무리 핵무기를 갖고 있다 한들 한반도를 무력으로 통일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볼 바탕은 존재할 수 없다. 핵무기를 떨어트리면 물론 수백, 수천만명이 일순간에 죽는다. 하지만 그리 못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정권과 군사력 자체가 명분이 없고, 침략성과 철권독재권력 중심이다. 이것은 국제법상으로 전세계인으로부터 용납되기 어렵고 적어도 인권과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세계경찰국가 미국과 한국은 군사동맹을 맺고 있다. 핵무기에 한정해서 말한다 해도, 미국의 핵 우산이 있기 때문에 북한의 핵에 의하여 한국이 절체절명의 위협에 직면하도록 그렇게 방치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만의 하나 미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못해주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미국이 멸망직전에 이르거나 미국에 대하여 타국의 강력한 침공이 일어났을때 뿐이라 말할 수 있겠는데, 그건 지금 이시대와, 앞으로 일백여년 전후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인 것이고 말씀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를 허용했으면서 한국에게는 엄격한 잦대를 들이대는 것이 좀 못 마땅스런 부분이 있지만 어쩌랴 (!!?)!! 구 일본 식민지 치하 35년간의 세월동안 선조들의 피 어린 독립투쟁이 있었지만 그 분들만의 힘으로 구 일본군국 군사국가를 물리치기는 어려웠고 결국은 2차대전에서 일본의 패망과 함께, 구 식민지 조선, 즉 대한제국을 이은 오늘날의 한국은 결과상에 있어서는 미국에 (또는 북한은 쏘련군에) 의하여 해방되었으니 말이다.
어쨌든 북한 즉, 그들이 말하는 인민의 개념속에서는, 한 마디로 "조선인민에 의한, 조선인민을 위한, 조선민족적 번영과 인민의 행복과 자유의 확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그들은 (북한독재정권은) 전혀 하지 않았다".
북한이 공산주의 체제를 하여서 민중사관적 민중적 통치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지난 70여년의 속에서 북한주민의 행복증진이라도 달성했어야만 하였다. 한국보다 월등히 많은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북한땅이다. 정권이 명분과 정통성만 제대로 세웠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능한 경우였다.
때문에 북한 그 자체를 보고서, 그들 정권의 모습이 민족사관이던지 민중사관이던지 그것을 보는 관점 측면은 일단 차지하고라도 북한의 지난 70여년간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우리민족 역사 전체적으로 보면 오직 개인권력욕심만 끼여있던 더러운 역사였다.
북한내부에서이든, 아니면 그들 독재 정권이 남한과의 대화에 임할때이던지, 오직 그것 뿐이었다. 지난 70여년 동안 그들은 외골수적이고 고집스런 "권력쟁탈의 욕심"만이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공산주의도 아닌 개인의 이기적 욕심만 개입된 왕조체제 권력유지만을 위하여, 북한의 모든 사회와 산업기반을 군사기지화 시키는데만 주력하였다. 당연히 북한주민의 생활 기반은 거의 무너지고 북한 경제의 발전동력은 거의 파괴되어져 버렸다.
그런데 그런 모든 것을 다 제쳐두고 북한권력의 정통성이라도 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자 !! 북한의 지금 현재 3대 세습 독재 권력은 그것이 시작되던 가짜 김일성 시대부터 조차도 전혀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었다. 구 쏘련과 모택동의 도움에 의하여 설립된 반도 "조선"땅의 위성정권!, 그 자체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중국공산당의 무료(!!)지원없이는 북한정권은 유지되기 어렵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북한이 민족정권이기라도 하다면 남한의 지식인들은 차라리 민족독자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북한에 대하여 상당한 기대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 이런 북한에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바라볼 수 있을까 ??
그러나 한국은 비록 문제점은 있었지만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즉 국민을 위한, 즉 백성을 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온 부분을 인정할 수는 있다.
문제점은 오늘날 한국내부에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있고 돈과 권력을 가지지 못한 소외계층의 삶이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는 하더라도, 한국이란 나라가 외국의 어떤나라와 비교했을때, 소위 부끄러운 나라, 또는 전통과 역사도 없는 나라....운운...이런 식으로 인식될 수 도 있을지 모를 교과서를 만들어서는 안될 거라는 사실 !! 그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역사교육의 다양성, 이것도 분명 명분은 있다고 볼수도 있겠으나 그동안에 한국의 현대사 70여년간이 침체된 것처럼 느껴지는 교육을 해서는 안될 거라고 본다. 그동안의 한국사 교과서 일부가 북한을 우위에 두는 표현들이 있었다는 점도 부정만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듯 싶다. 국제법상으로 볼때에 북한이 국가로 인정을 받고는 있지만 조선민족의 역사와 정통성에 입각한 진정한 조선인민의, 조선민족주의 관점에서 볼때에, 북한의 3대세습독재 권력은 올바른 정권이 아니요 올바른 나라가 절대로 아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싯점에서는 한국만이라도 진정한 조선인민에 의한 침 조선민족의 자긍심, 한국민족의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가르치는 한국사 교과서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식들이, 한국사 국사교과서를 여러권 만들자는 사람들 보다 더 넓혀지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국정화가 된다고 하여 친일적, 또는 한국내부의 독재 합리화의 표현을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국민이 용서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금은 국정화가 필요한 싯점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겠나 싶다. 단 국정화를 하더라도 철저하게 균형적인 시각, 즉 역사적 정설과 이설이 있으면 그것도 똑 바로 명확히 표기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북한같은 괴뢰정권이 정통성을 갖고 있는 듯이 표현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한국 현대사속에서 친일파적 시각을 개입시켜도 절대 안된다는 것(!!) --소위 뉴 라이트 운운하는 ((쓰레기 비슷한)) 시각을 넣어서는 안된다는 것---그것만 제대로 지켜서 조선민족, 민족정통사적으로 탁월한 교과서를 만든다면 국정화도 의미가 있다.
28/10/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