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사드 경제 보복 트럼프는 사드 2조원 부담요구? 조선[사설] 中이 韓 군사 정책 바꾸는 선례 만들면 재앙 온다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이 주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 중국을 방문한다. 송영길 의원 등은 베이징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장관급인 푸잉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 공산당 대외연락부·상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7월 한·미 양국의 사드 배치 결정 이후 김장수 대사의 면담 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 외교부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의 고위 관리도 만남을 전부 거부하고 있다. 그런 중국이 야당 의원들을 만나는 것은 집권 가능성이 높다는 민주당을 통해 사드 배치를 철회시키려는 계산일 것이다. 지난달 중국의 사드 담당 부국장이 일방적으로 방한해 야당 지도부와 대기업 대표들을 만나 '사드 철회' 압박 활동을 한 것도 마찬가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주한 미군 배치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해야 한다. 북한 비핵화에 역행하기 때문이다.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주한미군 배치야 말로 새롭게 등장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행정부는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을 한국에 요구하고 있는데 그럼 사드 성주 부지를 한국이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드포대 비용 2조원대 까지 트럼프 미국 공화당 행정부 가 한국에 사드포대 비용부담 요구할 것이 뻔한데 사드배치로 시진핑의 중국의 경제 보복과 트럼프의 미국의 2조원대 사드포대 비용부담 요구하는 중국미국의 샌드위치가 되는 주한미군 사드배치는 수도서울 방위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인채 애물단지가 될 수밖에 없다. G2시대 국제정치의 초보운전자인 박근혜 정부의 사드배치 결정은 아주 잘못된 시기에 잘못된 결정을 한것이다.
조선사설은
“민주당 의원들은 중국 정부가 민간 차원에서 보복하는 데에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한다. 필요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방중이 효과는 없이 중국에 이용당하고 국내 분열만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 의원들이 중국에 가야겠다면 당론이 사드에 부정적이라고 하더라도 외국의 압력으로 우리의 안보·군사 정책이 바뀔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중국의 오해와 헛된 기대를 없애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한미군 사드배치결정한 박근혜 정권의 국제정치적 실패는 뼈아프다. 주한미군 사드배치 결정한 박근혜 정권의 대북 정책 실패와 북한 비핵화 정책실패는 뼈아프다. 박근혜 정권이 북한과 적대적 대치로 관계 악화 시키면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의존해 사대주의적으로 대북 제재 봉쇄 압박하는 방법으로 대북 정책 실패와 북한 비핵화 정책실패 했다는 것이 북한의 3대세습 김정은 정권의 연착륙과 김정은 정권의 핵무장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은 사드배치 하면 더욱더 핵무장의 정당성강조하면서 대한민국 배제하고 북한과 미국 직거래 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북의 핵·미사일 위협이 없으면 애초에 사드는 필요하지도 않다. 김정은은 1일 신년사에서도 '핵 무력 선제공격 능력 강화'와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마감 단계'를 언급해 후속 도발을 예고했다. 중국이 북의 핵 장난에 분명하게 대처했으면 사드가 필요한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 북핵 위협이 사라지면 사드는 언제든지 국외로 나갈 수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이 남북관계 악화 시키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끌어들여 북한 붕괴 전제로 한 비타협적인 대북 제재 봉쇄 압박 통한 북한의 비핵화 정책은 실패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바로 G2시대 중국과 미국의 패권다툼이 북한 비핵화보아 우선시되고 중국과 미국의 패권다툼이 박근혜 정권의 북한 비핵화 우선시정책을 후순위로 G2 전략 차원에서 밀어내버려 한반도 주변 4강에 의존하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북한 비핵화정책이 실패한 것이다.
(홍재희)==== 중국은 미국의 포위망 우회하는 수단과 방법으로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의 북한을 중국의 사활이 걸린 완충지대로 해서 G2전략 차원에서 미국의 포위망을 우회 했는데 그런 중국 을 상대로 북한에 대한 제재 봉쇄 압박으로 북한 비핵화 시도한 것이 성공할 리가 없다는 것이 G2시대 국제정치의 상식이다. 김정은은 1일 신년사에서도 '핵 무력 선제공격 능력 강화'와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마감 단계'를 언급해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양복차림의 김정은이 1일 신년사에서도 '핵 무력 선제공격 능력 강화'와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마감 단계'를 언급해 미국을 압박하는 것은 김정은 트럼프 햄버거 북미 정상 셔틀 회담 의사 있다는 상징적인 메시지이다. 미국 본토 타격 위협받는 트럼프가 김정은과 협상 통해 북미 수교하고 그런 김정은의 북한 통해 중국을 역으로 미국이 압박하는 전략 구사 불을 보듯 뻔하다.
조선사설은
“ 주권국가 사이에서도 협상을 통해 정책을 바꾸는 것은 통상 있는 일이다. 그러나 국가의 생존을 위한 안보 정책, 특히 군사 정책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한번 결정된 군사 정책과 전략을 외국의 간섭과 압박으로 바꾼다면 더 이상 주권국가라고 할 수도 없다. 중국이란 나라는 패권을 추구해온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런 나라의 압력으로 군사 정책을 바꾸는 선례를 만들어 그들이 우리를 길들일 수 있다고 여기게 되면 재앙이 벌어질 것이다. 정치인들의 신중하고 현명한 처신을 당부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을 통해서 북한의 붕괴 전제로 한 사대주의적인 대북 정책과 북한 비핵화 정책을 강행했던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동안의 실패한 정책이 김정은 정권 연착륙과 북한 핵무장으로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트럼프는 김정은과 협상예고하고 있다.일본도 북한과 비공식 협상하고 있다. 중국은 대북 제재와 도시에 북중 국경사이에 수많은 다리를 새롭게 건설해 북한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에 의존해온 박근혜 정부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사대주의적인 대북 정책과 비핵화 정책으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국익추구의 수단과 도구로 한국이 전락했고 북한의 핵무장 시켰고 북한 비핵화에 역행하고 북한의 핵의협 해소하지 못하는 사드배치 졸속 결정으로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됐다. 남북관계 개선으로 대한민국의 강대국 샌드위치 외교신세 탈피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1월3일 조선일보 [사설] 中이 韓 군사 정책 바꾸는 선례 만들면 재앙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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