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한다.(요3;30).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이 말은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한 내용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일지기 이 요한에 대해서, 여인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또한 그는 모든 예언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을 보았다
하셨으며, 모든 율법과 예언하는 일은 요한에게서 끝난다. 하시고 너희가 그 예언을 받아들인다면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가 바로 그 요한이다. 라고 증언을 하셨는데 이 요한은 나는 작아
져야하고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한다고 증언을 하고 있으니,
과연 요한은 어떻게 작아져야 하는 것인지를 살펴보려 합니다.
“율법과 예언서는 요한에게서 끝난다 하였으니, 이는 이 율법과 예언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이들은 그 일들이 인간이 주체가 되어서 행하려는 일들은 이제 그 율법과 예언의 완성인
복음이 왔으니, 그 복음의 주체인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로운 안식과 하늘나라를 이루고 완성하게 되었으니 율법과 예언하는 일은 끝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율법과 예언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자들은 없는지?
“여인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하셨으니, 이는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윗사람이 되거나 지배자가 되어서 큰소리를 치면서 살기를 원하는데
요한은 그렇게 큰 사람이면서 자기는 작아져야 한다는 것이니, 이는 하느님 앞에서 자기를
참으로 잘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하느님 앞에서 자기의 존재를 떠나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살아계시게 하시고
이 세상에서 나의 모든 소유를 떠나 하느님 앞에서 가장 가난한 자가 되나 하늘나라에서는 부자가 되며, 이 세상의 시간 계에 매어있는 육체를 가지고 고통을 받고 있으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느님의 선물인 성령과 함께 부활의 영성을 누리며 시간의 완성인 영원을
누리며 사는 자들은 참으로 나는 작아지고 그리스도는 내 안에서 커 지셔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아진 하늘나라의 사람들을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이 세상에서 큰 사람인지, 아니면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인지?
이세상서 부자인지, 하늘나라에서 부자인지?
이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려는 사람인지, 하늘나라의 영원을 희망하며 누리고 사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성찰하여 지금의 나는 누구인지, 내가 살고 있는지,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살아 계신지? 냉정히 성찰 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