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는 참으로 정치문제에 대해서 문제점을 잘 지적하여 논의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너무나 현실과 동 떨어진 논의를 할 때가 이있는것으로 보인다.
민주주의를 주장한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여야 하고 현재는 그것이 우리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민주주의를 적용해야 한다. 국민이 민주주의를 옳게 수행항 자질이 너무나 크다고 보기 따문이다. 즉 한국적 자유민주주의 말이다.
한국의 건국을 보라 국민이 자유민주주의가 뭔지를 몰라 대 혼란을 겪었는데 이런 걸 바로 잡은이가 이승만 대통령이다. 물론 부정선거를 했다 그러나 그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라가 곧 쓰르질운명이라고 일반적인 민의였기 ?문이다.
그 반증이 이승만이 하야한 후의 정치권은 너무나 무능해 아노미 상태를 불러왔고 제2의 625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구국의 군사혁명이 일어난 것이고, 민주당 정권도 올것이 왔다면 순순히 정권을 내주고 만것이다.
1026 사건시에도 나라는 혼돈의 상태였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일어선 게 1212 군사쿠테타가 아닌가. 이 쿠테다가 아니었다면 나라는 어찌 되었겠나, 이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가는 안정됐고 경제가 안정 성장했고 사회도 안정돼 서민의 생활은 좋았다. 이 또한 국민이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능력 자질이 부족한데서 온 것이다. 국민이 똑똑하면 이런 군사 혁명이나 군사쿠테타가 감히 어찌 일어나겠는가.
한국민은 의원이나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선출대상자를 옳게 판단할 능력이 아직 너무 부족하다. 게다가 이념이 끼어들고, 더욱 지역패거리가 가세하고 배신을 일 삼는 형국이라서다. 때문에 잘못하면 잘 못 뽑아 나라는 망가지거나 망하기 십상이다.
예로, 박정희의 세계최빈국 탈출정책과 국민자질 제고정책(새마을 운동), 그리 서정을 쇄신하는 정책이 어리석은 많은 국민들(특히 독재자로 비난하는 사람들)의 저항으로 제대로 펴지 못했다면 지금 한국은 저 필리핀 만도 못한 나라고 전락했다. 이런상황임을 간파한 박정희는 당장은 욕을 먹더라도 장래를 위해 목숨을 걸고 그 정책을 추진하였잖나. 그결과가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부국 강병국이 되었잖나.
다시 대구권을 포함한 공천문제에 대해서도
박근혜 정책에 반하는 주장을 할 수도 있고, 이로 인한 내분이 일어 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내부에서 결론을 지을 문제이고 그결론에 따라 혼연 일체가 되어 정책을 수행하여아 하는 거다. 다시 말해 영 자기 맘에 안 들어서 못 견디겠다면 탈당을 하던지 다른 당으로 입당을 하는 것이 정도다.
그럼에도 정책에 극렬 반대를 하는 것은 그 정권을 해하는 것일 뿐이다. 결과는 국가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앞선 박정희의 정책 예 처럼 미숙한 국민측의 저항에 부딛쳐 좌절하면 나라는 거덜나는 것이리라.
의원을 공천하는데 국민경선제로 할려면 국민의 자유민주주의 수행 자질이 성숙돼 있어야 한다. 보시라 국민 수준이 어떤가. 지역패권, 이념. 교조적. 연고적, 이기적, 비상식적. 방해를 위한 방해. 사술, 등 온갖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로 꽉 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국민이 어떤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지를 잘 모르기 ?문에 선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흥하고 망하게 돼 있다. 즉 공천방식의 문제, 선전선동자들의 문제. 이런 것들이 잘 정리되지 않으면 한국의 운명은 어둡다.
다시 말하면, 이승만이 있어서 나라가 세워졌고, 박정희가 있서나 부국인 동시 강국이 됐다. 이들 대통령에 대해서 독재자라고 아무리 비방해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대오 각성을 해야 한국은 발전의 길로 가게 된다.
박근혜의 배신 메시지가. 왜 국민에게 안 먹히는가. 이건 국민이 아지 각성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 여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어떤일을 하는데 배신같이 악 영향을 미치는게 어디 있는가. 다 망하는 길이다. 일본인들이 한국인에 대해 가장 싫어하는게 신뢰를 할 수 없다는 거였다.
역사상 최대의 따단계 사기극을 보라, 세월호 사건을 보라. 각종 pia부정을 보라, 방산비리른 또 어떻고,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을 보라. 한국의 4색당쟁을 보라. 서구의 기사도 정신을 보라, 과연 세게 선진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가.
서로 죽이는 남북전쟁에 끝난 미국 국민은 그것으로 모든 것을 매듭짓고 보복이나 배신은 일체 없었다고 한다. 한국전과 그 정전상황을 보라, 창피한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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