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요3;31~36).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주 하느님으로부터 존재하고 있음은 모두 잘 아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사람이 이 세상에 온 것에 대해서는 여러 종교와 철학에서 여러 가지를 말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첫째는, 영지주의 자들의 설입니다.
그들은 우주 어디인가에 한 이데아의 세계가 있고, 그 이데아의 세계는 영들의 세계인데
그곳에 사는 영들이 그곳에서 잘못한 죄를 짓고 이 지구로 쫓겨나와 이 세상에서 한 인간으로
탄생하여 한 평생을 살면서 갖은 고생을 하며 그 죗값을 치루고 다시 이 세상을 떠나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을 말하는 주의이다.
둘째는, 윤회주의 자들이다.
이는 힌두교나 불교에서 주장하는 교리로서 인간이 죄의 업을 지고 살면서 해탈하여 성불을
이루지 못하고 죽으면 성불을 이룰 때까지 여러 생축들로 환생하여 살아가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만물의 창조주를 모르거나 부인 하려는 인본주의 적인 철학에서 탄생된 논리라고
본다.
셋째는, 직접적 창조주의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로마 가톨릭교회 교리서 366번에서 “각 사람의 영혼은 부모들이 만든 것이 아니며
하느님께서 직접 창조 하셨고, 라고 서술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인간은 죄 중에 탄생되었다는
죄의 유전을 부인하는 것이며, 또한 완전하신 하느님께서 죄인을 창조 하시는 실수를 범하는
죄 있는 하느님으로 만드는 것을 인정 할 수 없다고 본다.
넷째는, 유전적 창조를 말한다.
이는 처음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자식을 낳고 번성하라고 축복을 하셨는데 그 축복은
인간이 비록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 축복의 은총을 거두시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계속 자식을 낳고 번성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것을 나는 유전적 창조라고 봅니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불사불멸의 존재로 만드시고 그 영혼 안에 하느님의 성품을 두시어
언제든지 그들이 하느님을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 있도록 하셨으며 이는 사람 영혼의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순수 양심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이 착한 양심으로 하느님을 찾아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다섯째는, 오늘 본문의 내용으로서 사람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하느님께서 직접 하느님의
성령으로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분은 죄가 없이 오셨으며, 또한 그분은 흠도 점도 없는 온전한 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속죄양이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믿고 우리 안에 모시어 하나가 됨으로서 우리의 영혼은 심판을 받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