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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께서 찾고 계신 사람들.(요4;21~24).♠♪ 2017-06-13 1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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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찾고 계신 사람들.(요4;21~24).

“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중에서 하신 말씀중의 일부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선생님들은 예배드리는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에 굳이 장소를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하느님은 영적이신 분이기에 하느님께 예배를 드릴 때는 영적으로 참되게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영적이고 참되게 드리는 예배란 어떻게 드리는 것인가를 알아보려고 한다.

영적(靈的)이란 우리 영혼의 심연인 내면으로 침잠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그 가장 깊은 곳에는 나를 존재하게 하신 진리가 있고, 그 안에는 그 진리의 성품이 있는 것입니다.

이 진리의 성품이 참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참되게 예배 한다는 것은, 내 안에

계신 하느님의 뜻을 찾고 그 성품을 찾아서 마치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오듯이 하느님의 성품인 성령으로 다시 나서 그 성령님과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를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 곳에 하느님의 나라가 있으니까요.

 

그럼 역사 속에서 하느님께 예배를 드린 것을 보면, 처음에는 산에서 드렸고 모세 때에는 성막에서 드렸고 그 후에는 예루살렘에서 드렸으나 예수님 때부터는 영적으로 참되게 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 드린 예배를 보면, 카인의 제사가 있고, 아브람의 제사가 있으며, 바알 예언자들이 드린 제사가 있고, 하느님보다는 자기의 이익과 장사 속으로 드린 제사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자기 교회의 제도권으로 사람들을 모아 자기들 교회의 제도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구실로 사람들을 잡아놓고 그 제도를 벗어나면 죄인이 된다는 구실로 사람들을 매어놓고 있으니! 과연 이것이 하느님께서 찾으시는 사람들이란 말인가?

오늘날 교회들을 보면 오직 돈을 많이 내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그들 끼리끼리 만의 교회가

아닌지 의심이 나는군요.

 

이 시대적인 종말에 우리들은 어떻게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느님의 나라에서 살 것인가?

가시적인 예배당이나 성당에서 사람들의 공동체에 매어서 사람과 제도 중심의 예배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느님의 성령 안에서 영적으로 참되게 하느님께 예배를 하면서 하늘나라를 살

것인가, 냉정히 선택하여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완성하신 예수님과 하나 되어 이 악한 세대를 이기고

승리자가 되어 우리 주님 오실 때 잘 살았다고 칭찬받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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