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조경태 정치철새 도래지’ 인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 1월21일 MBC 뉴스 데스크는 “야당 내에 유일한 부산 3선이었던 조경태 의원이 오늘 새누리당으로 적을 바꿨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1월21일 SBS 8시 뉴스도“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뒤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 의원이 따라 들어옵니다.야당 의원이 여당에 입당하는 건 13년 만입니다.[조경태 의원 :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그런 정치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1월21일 KBS1TV 뉴스9는 “조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 이틀 만에 새누리당행을 확정했습니다.<녹취> 조경태(의원/새누리당 입당) : "야권 분열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할 수 있는 역할 어디가 더 적절한가 고민했고..."라고 보도했다.
2016년 1월21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4월총선을 앞두고 야권 분열 상황에서 부산의 더불어민주당 조경태 의원 이 부산에서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자 새누리당으로 ‘철새’처럼 당적을 옮긴 조경태의원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정치의 개혁 명분도 없이 오로지 금뱃지 획득만을 위한 당선 가능성을 쫓아 다니는 ‘정치철새’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적 검증뉴스보도하지 못하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원조친노' 라고 한다. 그렇다면 새누리당 옷으로 갈아입은 '정치철새' 조경태 의원에게 2002년 12월 대선당시 노무현 대선후보가 부산의 유권자들을 향해서 "사자는 새끼를 벼랑에 떨어뜨려 살아 돌아온 놈만 키운다는데 나도 부산에서 세 번 떨어졌지만 대선 후보가 돼 돌아왔으니 확실히 밀어 달라."고 한 사자후를 상기시켜주고자 한다.
총선을 앞두고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가 공정보도 할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부산이 ‘조경태정치철새 도래지인가’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