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봤다. 더 이상 뒤에서 잡소리 하지 않기로 말이다. 태극기 집회 하시는 니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박근헤 대통령과 보수정당 에서 말이다. 국가 대 국가 간의 약속 이란건 사정이 달라졌다고 해서 바뀔수 있는 게 아니다. (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권이 들어선다 하더라도) 돈 몇 푼 받고 이것에 대해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 일반인의 약속도 아니고, 나라 대 나라 로 맺은 약속이라면 말이다. (나라 사이에 약속을 무슨 개인의 약속 정도로 생각하면 안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소녀상 더 이상 설치를 하지 않는 게 맞다. 또한 설치 된 거라도 일본 정부가 요구하면 옮기던지 파기하는 것이 옳다 고 생각한다. (정부의 생각과 시민단체의 생각이 다르다? 물런 소녀상 문제가 한 지역이나 동네 에 국한 될 때는 상관없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그것에 대해 의의를 제기한다면 단순히 시민단체의 자율에 맡길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돈 몇 푼 받고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도, 소녀상을 계속 설치 하는것은 일본과 맺은 약속을 어기는 행위이다. (한국이 거지냐? 돈 더 필요하면 일본에게 돈 더 달라고 하던지) 그러니 일본이 한국을 욕하더라도 할 말이 없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한국과 일본 간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조약은 한 마디로 말해서 쓰레기다. 쓰레기 보수 정권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 인식도 없이 (어쩌면 일제 앞잡이 출신들이 많아서 약점을 잡혀서 일 수도) 돈 몇 푼 받고서는 일본에게 면죄부 를 주었다는 사실이다. 다시는 거론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보수정권의 잘못이 무엇이냐고?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을 크게 잘못 했느냐고? 그렇게 질문하는 당신은 저능아 가 분명하다.
이것이 불만이라면 해법은 한 가지 뿐이다. 조약파기. 하지만 이 것 한가지 는 알아야 한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간에 맺어진 조약을 일본이 일방적으로 파기하더라도 우리는 할 말이 없다. 바보 하나가 국민들 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게 만드는지 똑바로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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