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교 의원은 국회 에다 아들딸 남편 총동원 가족 회사로 정치 할려고하나
들통난 서영교 운동권 출신 을 공천을 해준 김대표에게 유권자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운동권 출신과 개파 정리한다는 김대표의 결심은 한마디로 속이 드러난 셈이다
나는 김대표의 이번 썩은 야권의 정치가 정리되는가 했더니 썩은 구린내가 나기 시작한다
그러고도 개혁 정당 말로만 하는 것인가 계파 청산 은 물건 너같다
나는 이번 만큼은 잘 될줄알었다
서영교의 처리는 철저히 교훈삼도록 강한 탈당까지 시켜야
한발자욱 못나가는 정치 개혁혁 똥 ?은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듯 하지말고 자기먼저 반성하는 게기가되자
징계는 당 내아닌 객관적 이야 한다 제식구 살리기 한다면 19대와 뭣이 다른가 김종인의 리더쉽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