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에 청년 취업난 이라는 말이 많을 정도로 취업이 바늘구멍 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취업이 힘들다는 뜻이지요. 등록금 마련을 위해 공사장 노가다 라도 해서 하루 일당 이라도 더 벌여서
등록금 마련 하겠다는 것. 그렇지만 그것도 하루 끼니 때울양 밖에 안되는 돈을 버는것 뿐. 뭘 배우겠소.?
그냥 영감쟁이들 쌍욕 밖에 더 있겠소.? 괜히 사서 고생하는 것 보다 비젼이 되는 일을 선택 하십시오.
요즘 일본은 일복 입니다. 한국은 일복이 없어서 새파란 젊은이들도 취업이 안되는데.
일본 에서는 고졸 까지 채용된다는 정도면 일복은 한국 보다 훨씬 많은 정도 이지요.
거기도 장시간 노동, 공휴일 특근도 많아서 호소하는 일본인 노동자들도 많이 있었어요.
제가 간혹 일본 야후에 들어가서 일본 내정에 관한 뉴스기사를 매일 읽곤 한답니다.
일본에서 화제가 되는 문제는 1순위가 전직,일에 관한 이야기, 일손부족에 관한 주제가 많았습니다. 2순위가 결혼, 저출산 문제등이 그 주제 에요.
시급은 1200엔 이고 한화로 하면 12000원 이겠지요 1400엔 하는 일자리도 있습니다.
제가 일본의 전직사이트가 많은데 그것을 다 조사해서 들여다 본 결과 더군요.
일본어를 공부하고 잘해지면 그걸로 이용해 응모해 구직신청 하면 될꺼고요.
국내에 일자리가 없다면 일본 전직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연령, 국적, 학력, 성별 이제는 차별 안하고 받기로 했다는군요.
비자는 발급해주나 모르겠지만.
한국인 이나 외국인들 한테도 종신고용과 후생연금등 사회보험 가입되는지 아직은 모릅니다만
있을것 같기도 하고 ... 일본어를 공부 하라는 것은 일본 취업의 다리를 세워 길을 터놓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것 으로 하는말일 뿐입니다.
그러면 좁아졌던 어깨가 넓어지고 좋지 않나요.?
현재 다니고 계신 직장에서 짤렸다. 또는 주변 사람들과 싸워서 그만뒀다. 그러신 분들은 갈데 없으면 일본 전직
사이트를 이용 해보라고 말씀 드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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