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휴일 저녁무렵, 필자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정을 붙이고 살던 모친이 병환및 노환으로 돌아가셨다.30년생이시다.아버지는 15년전에 돌아가셨다.그 당시엔 현재보다는 덜 슬펏던것같다.인생 성숙이 덜?기 때문아닌가 생각된다.전라도 곡성에서 육남매의막내로 태어나셔서 다섯 오빠들 틈에서 자라셧다.작은 체구에 달걀형 얼굴로 그 체격으로 어떻게 자식 여섯을 자연분만하셨는지 대단하게 생각된다.몸에 열이 많으시고,샘이 많고,나서는것을 좋아하셧지,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시고,물욕이 없으셨다.말년엔 병환을 알리지않고,노환과비슷하기에,연세도 있어 위중한 병을 알리지않았다.치매,당뇨,혈압과 말기암,칠팔개월간 간병하기는 정말 힘든 과정이었다.약을 드시게하면 간에 부담이되고,약을 멀리하니 부종,황달,폐혈증이 왔다.종국엔 구십세를 못넘기시고 간암,폐혈증으로 돌아가셨다.간혼수기가 있어 병원에 모시려 했으나,평소 본인이 완강 거부하셨기에 집에서 간병하다 병을 안지 열달만에 돌아가셨다.간병시 모친의 언행 표정,모습등이 기억이 나기에 슬픔이 떠나질않는다.임종 몇주전 어느날,잠못자고 식사 제때에 못하고 힘드기에 식사를 드린후,정신이 맑으신것같기에 허리도 아프고 피곤하기에 정여사 힘들어요 했던 기억이 난다.그런후 이 삼주 지난어느 일요일날,식사 죽을 드시게 한후,주무실것같기에 기저귀 갈아 드리고 옆으로 누워드리고[그 표정이 그렇게 편안해 보였다] 정여사 나가서 돈벌어 맛잇는것 사다 드릴께요하고 나와 두 서너시간후 집에 들어가니,평소와 같이 문쪽의 인기척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뭔가 이상햇다,정여사하며 얼굴을 보니 상태가 않좋앗다,시장하실것같아 저녁맛있게 차려들릴께 하고 설거지와 저녁준비중 잠시 방에 들으니 입술이 검게 변하고 눈을 감으시고 표정이 않좋았다.돌아가실려는가보다하는 생각과 슬픔이 몰려왓다.가슴이 북받치는 슬픔,그렇게 나의정여사는 이생을 멀리하셧다.한동안 손을 잡고 슬픔에 진정할수가 없었다.생전보다 오히려 편한 표정을짓고 계셧다.몇주전 몸이 아프다는 내 얘기를 듣고 기운을 놓으셨나하는 자책감과 서투른 집에서의간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나 하는 자책감이 든다.형제들에게 임종을 알린후 모친 손을 잡고 표정을 보니,육신에서 이탈되는 영혼을 느꼈다.가끔 내가 집을 비우면 침대에 누어 주무시다 깨어 허전한 집안에 혼자인것을 느끼며 내가 돌아오길 바라며 문쪽을 주시하고 기다리시던 모친의 애처로운 표정을 잊을수없다.작년 625일 경북대병원서 우연히 암진단을 받고,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한림대병원을 전전하며,느낀 모친에 대한 홀대,모친이 느낀 공포,로 오히려 병환이 중해진 면이 있었다.수술 기피,노령자에 대한 색전술의 효과,타 병환으로 인한 전이,합병증의 부담으로 의료기관들의 수술,입원기피와 정확한 병치료에 대한 설명 부족 등으로 나는 모친을 집에서 편하게 모시자는 결론에 도달했다.왜?모든 병원이 모친에게 그렇게 험하게 아프게 검사하고 불친절하게 대했는지 모르겟다.나 ,필자가 미워서인가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공과 사는 구분하는 의료정신이 필요할것같다.내가 미우면 나를 죽이지 왜 내 모친에게 그렇게 심하게 대했던가?의료인이 의술을 마치 자신들의무기인냥 행세하는것,이것은 코메디이다.그동안 그 얼마나 많은 노인과 환자들이 의료인들,특히 대학병원에서 임상실험 대상,학생들의 수술 연습용대상및 실습용으로 이용되였던가?상기 세네병원을 전전하며 필자는 팔순이 지난 말기암환자인 모친의비명을 여러차례 들어야했다.잔인한 의료인들이다.그 비명을 들으며 필자는 가슴이 메어지는것같았다.엉덩이 종기를 짠다고 손으로 짜서 응급실에 비명이 진동을 햇던기억,시술실 문닫고 살살하라는 필자에 인상을 쓰던 젊은 인턴,꼭 내가 없을때 설명없이 주사을 놓던 기억,병원올길 때마다 노모의가느다란 팔에서 피를 빼던 기억,왜 한번 빼서 조사 다하지 ,조사할 때마다 피를 다시 뺄까,몇일전 저에 병원서 조사하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왜,병원옮길 때마다 사진을 다시 찍어야하나,몇일전에 찍은 사진은 이용할수없나,심전도검사 조영제투여시 밖에서 들리던 비명소리,불편몸으로 사진찍기의어려움,낙상으로 허리 다?는데 갈비뼈 부러진것을 찾으려 사진을 네번을 찍어,머리가 아프다하시던 모친,입안이 곪아 병원에 들리니,약으로 치료도 가능한데,환부를 마취는 형식적으로하여 치과병동이 떠나갈 정도의비명을 질러대던 모친,앞잇몸[윗입술과잇몸사이]에 고름뺀다고 빨대를 꼿을때의고통과비명소리,왜 이렇게 팔순이 넘은 말기암 노인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는가?이렇게 의료인들의 사심어린 행위로 필자의모친의병환은 더욱 깊어졌다.모병원서는 모친의 음식에 뭘 처방햇던지 저녁에 열댓번 정도의 설사를 하시어 말기암 노모는 탈진했다.그래서 아 대한민국 의료기관이,의료인들이 필자가 미워 모친을 죽이려하는구나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그래서 열두시가 넘은 시간에 퇴원절차를 밟아 탈진한 모친을 모시고 집으로 왔다.작년 칠팔월 두달간의의료병원에서에서 일이다.육형제중 필자와 모친만 집에서 치유하자는 생각이었고,다른형제들은 모두 병원,요양원,요양병원치유를 주장했다.필자가 홀로 계속 모친을 모셨기에 임종전까지 집에서 치유하셨다.초기 병원및 의료기관에서의 수술이 아쉽고,집에서 치유중 이상할 정도로 생기는 악 조건의작은 의료사고[잔병]이 희안햇다.모친의운명이라는 생각도 해봤다.멈추지않는 콧피,항문옆 염증질환,낙상사고로 갈비삐절단 머리충돌,잇몸질환,등 그 가운데 치명적인 사고는 작년말 기저귀채워놓는데 평소 의식으로 화장실 가신다고 침대서 나와 문앞서 넘어지셔 갈비뼈나가고,머리 바닥에 충돌하신후,기동을 못하신후 급격히 체력이 약화하셨다.열이 많으셔 침대서 답담하다고 뛰어 내리시길 3번,우리 정여사는 여력으로 보아 더 사셔야하나,필자및 자식들이 잘못하여 일찍돌아가셨다.요즘도 집에 들어갈 때,모친이 문쪽을 향해 기다리시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허전함을 느낀다.기동이 어렵고 답답해고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하셔,침대 낭간을 잡고 운동을 하시던 모습,항상 밤 2-3시 쯤 깨서 시장하다고 눈치로 쳐다 보시던 모습,필자가 식사및 대소변을 많이 보시라고 채근하기에,식사 많이 하시고,대소변 많이 보셨을때,미소지으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시던 모습,,,말년엔 반혼수상태셨다.의식이 맑으실때는 잊혀질까,버려질까 걱정하시던 표정이 생각난다.그래서 더욱 슬픈것이다.식사못하시면 가망이 없기에 식사드시는것을 채근하던 필자의어리석음이 죄송하며,임종전 주무실때 숨소리가 거칠어,마침 중국발 황사 뉴스를 보고 종전 기관지약을 드시고 좋아진 전례가 있기에,무심하게 넘긴 것이 후회스러우며,임종전 밥식사를 못드시고 죽을 드신것이 위험 신호라는것을 왜?몰랐는가하는 자책감이 든다.그렇게 우리 정여사는 음력으로 813일에 나서 318일 돌아가셨다.사월 어느 휴일날 돈벌어 맛잇는것 사올께요 필자의 소리를 마지막으로 잠을 주무신후 필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렸기에 땀을 많이 흘리신후,저녁무렵 이생을 하직하셨다.1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묘를 이장하여,두분을 합장해 드렸다.유독 사람의 정을 그리워 했던 심성이기에 두분의합장은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다//
*,과연 체력 약한 노인인 경우,간질환을 치료시,당뇨,치매,혈압 등의 사유로 다량의 약물을 먹어도 되는가?
*,체력보강을 위해,홍삼엑기스을 타드렸는데,간에 지나친 양분 섭취는 않좋다며 한 이유는 타당성이 있는가?부실한 식사및 지나친 약물 투여로 하락한 체력을 보강한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잘못인가?
*,지나친 육식도 나쁘다는 근거로,암조직에 욘결된 동맥에 지나친 영양분 섭취로 암조직이 성장한다고 말하더군,오히려 그 영양분이 암조직에 붙은 건강한 간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해서 암조직과 싸운다는 근거는 의학적으로 잘못인가?내 어머니는 당초 노인복지센타에서 주는 약물에 중독되다 시피 하신것같앗다.치매,혈압,당뇨약을 끼마다 드시는것을 보았다.식욕도 감퇴하시어 건강이 수척해진것을 느꼈으며,그 당시 엉덩방아를 찌으셔 병원행하여 사진을 찍어보고 간질환을 알겠된것이다.당뇨가 건강악화의 주된원인인줄 알았다.형제들의 강력한 노인복지센타행을 주장하여 필자는 어쩔수없었던 기억이난다.하루는 해쓱한 얼굴로 들어오시기에 어디 아프셔요?물으니 괜찮다신다.목소리와 얼굴에 기운이 없으신것같았다.그래서 나는 노인복지센타에 가시는것을 반대하고,집에서 육식위주로 많은 영양식을 해드렸다.그러나 몸과 혈색이 좋아지시더라.작년 8-9월 상황이다.즉 간질환자에게 간에 부담이 된다고 영양식을 못드시게하는 행위는 못먹어서 돌아가시는 간질환자에게 치명적인 악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그 당시부터 나는 몸애 좋다는 음식을 해드리려 많은 노력을 했다.그러나 의료진의 홍삼,육류 나쁘다는 말에 많이 신경을 쓰여서 제대로 못해드린면이 많다.
*,간은 30%만 잇어도 스스로 자란다는데,당초 병원의료진이 수술 얘기를 꺼내다,색전술로 12센티미터를 5센치미터줄여서 수술하자는 말을햇다,과연 이 처방이,팔순이 넘은 여성환자에게 실효성이 있는 주장인가?필자는 차라리 위험성이 같다면 수술을 권햄ㅅ어야했다는 생각이다.당초 다른 부분 전이가 전혀없이 깨끗했던 모친이 제대로 수술및 약물 치료도 못받고,기회를 안준 의료진은 책임을 통감해야한다.모친의질환에 당뇨도 치명적인 악화요인있었다.노인복지센타에서 어설푼 직원과 해당의료기관서 처방해준 약물도 문제가 많아 보이며,특히 당뇨환자에 식전에 믹스커피를 타 드시게했던 기억을 보면,우리사회의의료진과 노인복지센타등 기관들이 한국사회의노인들을 어떻게 보는가,대하고 있는가를 견주어볼수있다.빨리 돌아가시라는 의도가 숨어있는것같다.젊은 세대도 늙으면 죽는다.같은 대우와 처우를 받지 말라는 법없다.필자의 성질같으면 이세상의모든 부합리와부조리와 모순을 뜯고 고치고싶다.특히 돈욕망에 눈멀은 사회,젊은 세대와 패륜,인간이하의 인간들의 언동,세세한 사회조직사회의 모순을 다 뜯어 고치고 싶다.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생각도 하게된다.그러나 법치국가이다.사회저변에서 몸소 느끼고 경험하고 생각한결과,모두가 평등한 대우를 받고,억울한 일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다.
*.의료진들은 왜? 연고로도 고칠수있는 작은 상처을 메스를 대서 환부를 확대하여 치료하는가?환자입장에서 시간적,심적인 고통과 부담이 크다는점을 역지사지의마음을 갖고 성찰해보길 바란다.의료진특히 젊은 의료인들의 정신교육,심적인 성숙도,의식수준이 높아야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의자격이 있다는 생각,환자가 믿다고 사심을 갖고 의료행위를 하거나,학습의 목적인 환자를 실험용으로 대하는것은 인명을 다루는 의료인으로서의자격이 없다.특히 필자와같은 고유의색체를 갖고 사회및 현실을 비판하는자을 밉다고 해고지하는 젊은이 혹은 여성 조직이 있다면,유치한짓이다.그것은 지적을 인정하고 지적하는자를 해하려는 수긍의자세이다.차라리 지적에 대한 반론을 펴서 지적의모순됨을 펴는게 필자의생각을 고치는 방법이될수있다.헤고지의자세로 발전은 없다.비참한 패배만이 잇다.우리역사상 많은 정적싸움을 보면,권모술수는 권모술수로 복수및 치사하고 비겁한 뒤통수치기의싸움의연속이엇다.수치스런 선열들의 갈등과싸움이다.이간질,험담,고자질,하물며 먹는 음식에 극약까지 타서 정적을 해치는 파렴한 생각도 많이 보앗다.그런 나쁜짓을 많이하고 ,인간으로 있을수없는 생각과 행동을 많이 해서,그결과 죄를 받아 우리민족은 역사적인 수모를 당하기도했다.사견,환자및 필자가 밉다고 환자에게 나쁜짓을 하는 의료진이 있다면,과연 그 원인이 어떤것이던지간에 정당화 될수없다는 생각이다.의료지식이 없고,병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르는 환자와가족이 믿을것은 의료기관과의료인,그런데 그 의료인들이 환자나 가족이 밉다고 환자를 해치려한다면,과연 이런 국가,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인가?그것도 팔순이넘은 노인에게 말이다.필자 상식에서는 믿을수없고 생각하기도 실은 상황이다.만약 필자의생각이 맞다면 그 당사자인 의료인들은 자신을 철저히 개조하는 자세를 가져야할것이다.벌받는다.
*,우리사회가 지나친 물질적인 풍요로 인해,경제우선시하는 뭇 철딱서니들 때문에,사회가치관이 문란해지고,특히 우리;사회의새싹인 젊은 이들이 돈과 권력인 힘의노예가 되어,잘못된것솨 옳지않는것을 입이 있어도 하지못하는 하수인들이 되어가고 있다.특히 돈많은 이에게 저자세의젊은이들,과연 그들 부자들이 그 언제부터 부자였던가,편법,부정과 권모술수로 자신의부를 취하여 갑자기 졸부가된 그들이 많다.그들의부에 머리숙이고 존경을 표하는,부러움을 표하는 모습을 보면,토할것같다.네들이 그언제부터 부자이냐?묻고싶다.그들의;부에 머리숙이는 젊은 일부 한국인들을 보고 있노라면,한심하다.필자는 마이너스 ㅇ니생이다.부채가 더 많다.호주머니에 단돈 몇천원이 고작이다.그러나 나는 배부르다.속칭 졸부들의돈은 부러워하지않는다.갖고 싶지도않다.마음이 편하고 마음만 부자가 진짜부자라는 생각이다.이런 생각을 갖는 젊은이들이 많아야 사회가치관이 바로서고,사법정의도 이뤄지며,인류사회의미래도 밝다.모티비프로에서 처럼,부자엔터테이너 사장이라니까,혹은 강남에 건물있는 이혼남이라는데 우러러보는 뭇 여성들,젊은 이들,어린여성들의표정을 볼때 ,인간이하로 보인다,수준이하로보인다.수준이하는 수준이하로 취급하고싶은데,,,글쎄,사회의모든 현상을 나의입장에서 어떤기준을 높게보고 그 현상을 비판하고 판단하면 곤란한 면이있다.근 예를 들어 새벽 다섯시에 홀로 등산가다 살해당한다.억울한 죽음이다.그러나 여성이 홀로 아무도 없는 새벽 다섯시에 왜 등산을 가는가하는 점을 고려해보라,빌미를 제공한 면도 있다.글고 술집 유흥업종사자가 돌벌고 즐기려 나온 유흥업소에서 강간당했다?마음맞는 손님과 돈받고 윤락행위하던 여성이 강간당했다는주장이 과연 성립할까?우리사회가 이런 상황을 깨끗하고 순결한 숫처녀가 강제성추행당한것과같이 봐도 되는가?인터넷에서 처음본 여성이 남성이 호텔로 오란다고,방으로가서 술까지 마셨는데,처음본 호텔로 간 여성의속마음,목적은 뭘까?호기심,돈,섹스,등일것이다.여성이 환경적인 원인제공자일수있다.즉 여성이 처음보는 남자가 호테방으로 오란다고 가는 미친 여성이 어디있나.빌미를 제공햇다,우리조상님들의엣말에 여성은 몸가짐을 잘해야 험한짓을 않당힌디고 했다.자업자득의면이있다.이런 측면에서 문란한 젊은 이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한 시점이다.만약 여기서 사회가 가해자의잘못만 조면하고 질타하면 ,젊은 이들의정신은 돈에 눈이멀어 썩어가고,사회가 더러워진다.여성이 사고를 안당하는 방법에 처신을 잘하라는 주문도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어머니의영면을 접하고 슬픔과 허전함,그리움이 많다.그리고 많은 생각도 해봤다.인간의죽음,,,삶,,
합장한 아버지어머니 묘소을 들릴때 필자는 그 공원묘원을 걸어 내려온다.내려오면 많은 비석을 본다,단명하신분,많은 성을 가진 사인들,,,종교인의묘비명,나를 믿는자,영생하리라.등 많은 묘비명이 눈에 띈다.어수룩한 초저녁 묘비를 보며 걸어내려오며 항상 생각나는 점은 인간의 죽음과 그 의미엿다.
아버지는 15년전에 돌아가셨다.그옆에 어머니을 합장해드렸다.땅속에 누워계신다.3개월전만해도 침대에 누워 음식을 드리면 맛있어하시던 모친의모습이 생각나나,현재는 차디찬 땅속에 누워계신다.죽음은 무엇인가?유기물체인 인간의 기운이 소멸하여 기능이없어진상태,심장및 가 기능이 정지되어 에너지원의생산이 없어진 상태를 인간의죽음이라고 볼수있다.필자는 몇달전 모친생전때에 모친께 기계도 오래되면 녹슬고 망가지지요,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며 모친의위로해 드린적인 있다.유기체인 인간이 기능이 에너지원을 생산하지못하고 정지된상태,의 인간이 죽음이다.[신체],그렇다면 머리의 생각과 자각능력은 신체의 기능정지와마비와 비례하여 머리자작능력도 소멸하는것이다.이것이 인간의죽음이다.방안에 누워 티비를 보다가 절전되면 암흑이되고,정막이 온다,그런상태의지속,정막과 무념의 상태를 인간의 죽음이라고 생각해볼수있다.우리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그럴 이유는 없다.숨이 정지되거나 갑자기 가위에 눌려 가슴이 답답하거나 그어떤 고통과 통증시 인간은 생명의위협을 느낀다, 그런 경험,신체의경험반응이 인간의죽음을 느끼게하며 ,죽음을 두려워하게된다.그런자 운동을 하고 피곤할때,아무런 기억없이 푹 숙면을 취하게된다. 그 거억없는 숙면의 시간은 우리는,아무런 것을 못느끼고, 생각없고 ,기억도 못한다.이것은 인간의죽음상태와 비슷하다.아무런생각과 기억없고,가느다란 맥박만 뛰는 상태,이런 상태의지속이 인간의죽음이다.이런 논리로 생각해보면,인간사후 세계및 지옥천당은 없고,오로지 무념,무상,무력,무형상태가 인간의죽음 상태라고 생각해볼수없다.인간이 희노애락의 스트레스없이 편한 상태가 죽은 상태라는 논리도 전혀 근거없는 논리는 아니다.이런 생각으로 공원묘원의 묘비명 나를 믿는자 영생하리라는 귀절을 볼?,개인적인 생각으로 각종 종교에서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게 하는 교리,그로인해 인간을 밑에 두려하는 교단의 처신은 문제가 있어보인다다는 생각이다.하물며 교리를 펴매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거나 헌납및 기부를 요구하는 모순은 진정 신의 의지가 아닐것이다.인간의죽음을 두려워하게 하여,교리의목적을 이루려는 유치함은 현실에 않맞는 후진적인 교리의한 형태이다.현실에 맞게 고쳐야한다.원래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기에 먹어야하고,물욕과 욕망이 생겨서 각종 범죄와악행이 생겨난다.인간이 죽음에 초연할때,욕망이 약한것을 볼때.그 주장은 옳은것같기도하다.인간은 2,3차원의세계에 살며,그 한계를 벗어나는게 쉽지않다.아인슈타인의이론을 백년이 되도록 못푸는이유가 그것이다.즉 인간의 한계 속에서 인간이 생각하고 현명한 판단과 역활을 하면 된다는 생각이다.사후셰게는 없다.지옥천당도없다.그러나 신ㅊ에기능을 정지되어 마비되도 인간머리속의혼은 살아있을수있다는 생각이다.즉 우주속에서 생명체를 찾기란 쉽지않다.지구속의생명체도 많지않다.우주속에서 비교하면 조족지혈의생명체갯수이다.그러므로 우주속에서의 생명체는 영혼의 순환이 잇을수잇다는 생각이다.즉 우리모친이 돌아가셔서 그 언젠가 그 어떤 형태의 생명체에 혼으로 다시 태어나실수잇다는 생각이다.과학적인 근거는 찾기어렵다.그러나 그 논리을,인간이 생명체로 태어나거나,어떤 동식물로 태어날때, 그어떤 기억 흐릿한 기억및 성격을 즉 천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점이다.그것이 전생의영혼의 모습과성격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인것이라고 생각해볼수있다.즉 필자가 죽어 다시 태어날때는,필자글의내용과 생각과가치관을로볼때,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우월한 지위에잇을 생명체로 태어날가능성도 있다[이생서 죄를 안지으려노력했고,뜻은 많으나 현실적인 성취가 거의없었기에 공평한상황으로 후생에서는 그런 기회가 천직및 천성[본성]으로 올가능성도 있다는 추론,희망사항]이런 논리을 전,후생으로 보는것은 원치않는다.즉 우주속에 인간의생명체나 각종 유기물의생명체의 혼[영혼]는 그 갯수의한계가 있고, 죽거나 소멸하면 추후 새로운 형태로 다른 생명체에 영혼이 주입되어 영혼이 태어난다는논리,2,3차원의인간들이 쉽게 생각할수있는 논리는 아니다.생명체가 죽음으로 죽은 신체에서 혼이 빠져나와,영공을 돌아다닐수잇으나,그 혼들은 인간의세계,2,3차원세계에 관여할수없고 영향을 미칠수없는 다른 차원의 공간에 존재하기에 염려할 이유는 많지않다.영화에서 이런 테마의소재를 본기억도 있다.,,,,,,,,그래서 필자는 어머니의 영전에서 천당에서 편히 쉬소서라고빌지않고,정여사,빨리 멋진 환생하시어,이생에서 못이룬 꿈 시원하게 푸소서라고 빌었다. 불쌍한 정여사를 그리며,,,
-THAAD 중국은 매년 국방비를 증액하고 있다,최첨단무기도 개발에 주력하고있다,최근 같은 공산사회주의국가라고 북한의 무기개발을 묵인하고있다.북핵이나 미사일의 피해에상국은 코앞의 한국이다.한국의자위권문제를 볼때,생존권을 생각해볼때 북핵,미사일의대으력으로 thaad한국배치는 그 이유가 타당성이 있다.중국은 한국내 ThAAd배치에 부당성이 있다면 그 이유을 설명하고 시정요구할 필요가 잇다.요즘 시진핑이 초심을 잃고 제정신 아닌것같기는 하지만 필자의이런 논리를 이해 못할 위인은 아니라는 생각이다.THAAd문제로 양국간의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면 피할 이유는 없고,그런 중국이라면 평가 절하해도 좋다.
-레임덕이 가속화할 현정권과 이후 돌아올 국제정세와 국내변화을 염두에 둔 준비가 필요한 시기,예를 들어 미대선후보의면면을 보면 미국과 국제정세가 걱정이된다.백화점 명품 쇼핑이나 좋아할것같은 후보,전문지식과식견없이 마구 지껄이는 후보,누가 되도 국제사회엔 불안요소 생겨,차라리 미국민이 현존 양당인재중 탈당후 무소속 의원을 대선에 출마시켜,두후보와 겨루는 한후,당선시켜 양당중 다시 입당시켜 미국을 이끌 차기지도자로 선출하는 전략도 필요,에을 들어 두후보가 모두 불안하면 샌더스나 공화당의 다른 후보을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시켜 당선시킨다.그후 입당의 카드도 미국의미래를 걱정하는 세력이 생각해볼수있는 카드,그리고 우리및 국제사회는 미국대선후보와 차기대권자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자국의몸가짐과 준비를 단단히 해둘필요있다.대국에 질질 끌려 다릴 대권자보다는 자주의식강한 인물을 골을 필요성 크다.현재까지 종전의선입관이나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대권플랜을 한국민은 짜야할 시기라고 판단된다.특히 지역색,이런 편견버리고 모두가 인정할 공평한 대권플랜이 필요한 시기이다,지역연고 따지지말고 인물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인위적으로 인간을 이용하여 사회를 조정하고 대권자를 만들려는 그 어떤 조작도 부정해야할것이다^&- 사심가득한 글 이해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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