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5월은 가정의 달 더불어 사는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전원일기 지금농촌엔 1년 농사 먹거리 준비 뜨거운 태양아래서 구슬 같은 땀방울을 흘려야
열매를 맺고 영글고 가을에 수확하듯 인생사 진통과 고통을 겪은 후에 새 생명이 태어나듯 모든 것 똑같은 이치
세상만사 마음과 뜻 때로 계산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급하게 먹는 밥은 채하고 바쁠수록 둘러
가라는 옛 어른 성인들 말씀 우직하게 터를 일구는 소처럼 더디 가도 한걸음씩 전진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쓴 소리 쓴 약은 몸에 보약 되지만 칭찬은 티가 쓸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무조건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비워야만 채워주는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 지켜 멀리 보는
안목 더 이상 되풀이 대물림 없는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한순간도 방심은 금물 더없이 낮은 자세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통합으로 긍정의 힘을 모을 때 국민들의 뜻 겸허한
자세로 혁신해 신뢰를 회복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실천 덕으로 가는 세상을 거기에 모두가 사는 길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희망사항은 오직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민국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5월 초엿새
아침 6시 40분에 시작아 25분 7시 5분 동안입니다
이렇게 사람으로서 할 수없는 이길 수 없는 일! 세상없는 일 다 이겨서 다해나갔건마는
100평을 궁전 집을 지어 높은 어른 층층으로 앉아모실라고 아무리 노력해도
만2(40)년이 넘어가고 46일이구나. 집 때문에 혼란났는 거 그 순간에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 받고 목숨 죽은줄 아노? 나라살림 잘못 살면 나라가 팔아먹게 된다.
조그마한 그런 나라도 이 충신살림 잘못 살면 이 세상에도 전부가 고통 받는다.
이렇게 엄중한일 아무도 몰라주니 답답하다. 3천 평 넘게 터를 두고 집하나
못 짓고 있으니 너무나 고통이 많구나. 얼마나 집포원이 한이 되서러 그 지독한
돼지짐승 막을 9500만원이나 주고 사라 캐도 그대로 확답 다 받았다.
이러키 이 좋은 장소에 100평을 궁전을 짓고 300평을 지방고등 대법원
지어라 카는거 만2년 3년(40) 햇수다. 백성들아 높은(지도자님)자리 있는
손님아 들어 도고, 아무리 묶기고(자연녹지) 묶기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영에 말 듣고 세상 없는일 다했는데 사람에 하는 일 들어주지 아니하니
이렇게 집을 가지고 고통 받고 모든 것이 이 세상에 전부가 손해다.
이장소(구미) 장만해났는데 집을 짓도록 들어도고? 100평을 집을지서
높은어른 층층으로 모셔 앉혀놓고 식록 복 운이다. 모든 비난한 가정 도와주자.
어째 이렇게 사람에 하는 일 사람마음대로 안되노?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
영에 말 듣고 전부다 정기 다따고 남북통일 만국통일 영에세계 통일 다했다.
어른들 계급 이름이 3억으로 하늘충신 장원 층이다. 이중생(영을 받으신 육신)은
10억으로 하나로 세아리 보이 또 10억이다. 군사들 재주로 기술로
20만 억대 세상정권 주름을 잡아 축지법 술법 무술 도술 박사로
10억대 계급으로 박사로 세상정권 장원 층이다. 지리산신이 박사로
천황당산이 3천 계급으로 세상정권 장원 박사들이다. 156개(세계)국 나라
모든 것을 뭉치서 이러키 전부다 완수 다해서러 군사들 주동자만
이럭(들먹임)거리도 말도 못할 수가 세 아리도 못한다.
백성들아 들어주소. 이렇게 수많은 일로 축구 같은 국문한자 모르는 무식자가
전부가 시기는 대로 복종해 서러 모든 것을 완수해 이 세상을
착한마음으로 질서를 찾아 서러 바로 살기 좋은 세상을 줄라 카는 데
어째 이렇게 안 들어주겠지요. 집을 가지고 이렇게 한탄을 하고 통곡을 하니
어찌해야 되겠지요.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현제와 미래에
피와살이 되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