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이상의 변호사 수임료를 받은 것이 국무총리의 실격사유가 되었던 분이다. 한동안 그 분의 이름을 국민들은 잊고있었다. 그런데 최근 언론에 하마평이 오르면서 다시 주목을 받게된것 같다. 부산지역 여당 국회의원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뉴스다.
한편 지금까지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것이 한 가지 있다. 그 많은 수임료와 재산(회현동 집도 팔겠다)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했는데 그 뒤 소식을 듣지 못했다. 아마도 국민들은 그 액수가 수십억이 되는걸로 기억한다. 만약 그 분이 마지막까지 소신있게 한 발언이 지켜졌다면 응당 국민의 봉사자로서 자격이 있는것이다. 당시 본인의 잘못을 변명하지 않고 솔직히 총리 부적격자로 인정하고 대범하게 물러났던 일이 기억이 난다...비리를 부정하는 정치인들 보다 훨씬 나은 분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국회 의원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출마하시려 하는것인가? 차라리 후진들을 위해서 법강좌를 열고 사회 어두운 곳을 방문하여 봉사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의 바람이다... 이미 인생을 성공한 분이 아닌가? 필자의 생각이 너무 짧은 것인가? 순진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