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진 축제에 관내 어린이 집 원장들을 어린이 보호 활동시간에 동구청이 대거 동원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
관행적으로 원장들 대부분은 채육회 임원들로 가입되어 있기에 관할구청이 요구하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참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한다. 일부 원장은 거절은 했으나 거절 자체가 자유롭지가 않다는 것이다. 어린이집 3년 갱신 재계약 주체가 관내 구청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약 이 시간에 어린이들이 안전사고가 나면 원장이 있어야 하는데 대처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는것이다. 이런 갑질의 형태가 새정부하에서 존재한다면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이다. 뉴스에서 나온 동구청장의 노래부르는 모습이 국민에게는 그리 유쾌해 보이지 않는다. 그옆에서 한복입고 박수치는 원장분들의 모습은 더욱 그러하다. 씁쓸한 보도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