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에서의 선동가는 포풀리즘을 동원하다,
무상급식이 그렇고... 군복무단축... 수도이전,,,신공항...무상교복... 누리과정...청년수당...심지어 막죽이겠다는 필리핀대통령에다가 미국 공화당후보...게다가 브렉시트까지...국내외를 막론하고 온세상이 선동의 물결로 가고있다.
이미 선동의 끝자락에서 무너져있는 나라...그길을 따라가고있는 나라...따라갈려고 기웃거리는 나라...
민도가 낮은나라에서만 직선제 망국이 나타나더니 이젠 민도의 높낮이가 상관없음을 브렉시트는 보여주고있다.
무한경쟁 자본주의의 끝자락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결과이다.
무한경쟁 세계화의 여파로 실패자 패배자 소외자들이 양산되고 있기때문이다.
승자독식 소수독식...이러한 체제하에서 이제 계몽의 정치인이 설자리가 없다...선한독재 개발독재 민주독재가 통하던 시대가 지났다. 이젠 망하는 길임을 알고도 망하러 갈 수 밖에 없는 형국 이다. 상대적으로 불만자 망하는자가 다수이기 때문이다.
사회통신망의 오픈파워는 우리들 세계를 선동과 포풀리즘의 한가운데로 밀어 넣은것이다. 이젠 그 어떤 계몽도 통하지않는다... 내게 이익이 있는가에 따라 투표하고 따른다.... 지역성에 묶여있는 표도 점차 줄고 있다...신념보다는 이익에 따라 표가 움직인다. 신념표는 고급표이고 지식인표이다. 그러나 이익표는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떠다니는 부동표이다....수준 낮은 표이지만..이게 민심이다...
몇% 안되는 이런 부동표가 정권의 향방을 결정한다. 이들은 선동에 따라 이익에 따라 결국 포풀리즘에 따라 왔다갔다한다.... 그 똑독한 정치인들이 이걸 모를리가 없다....이걸 악용한다...성남시장이...교육감이 대표적 표풀러이고...전 서울시장 오세훈이가 대표적 계몽가이다....
오세훈의 처참한 꼴을 보아라.... 무상급식만 나몰라라 하고 눈감고 따라갔으면 서울시장 두번에다가 대통령은 어렵지않게 당선될사람이었다. 그의 양심과 양식은 그걸받아들일수가 없었다. 결국 그여파로 종로에서 국회의원선거에서 마저도 참패하였다.....과연 계몽정치가가 선동정치가를 이길수 있겠는가.....어림없다...결국 이나라의 운명은 여기까지이다.... 다음 대선을 계기로 더이상의 발전은....없다. 포풀리즘경쟁만 있고 그 다음 결과는 뻔하다. 고속성장 한국 그 신화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다....라는 토픽만 구겨진 신문에 쓰여질것이다.....
그런가?? 안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