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커뮤니티 > 구인 > 상세보기
프린트
제목 영원한 나의 詩, 가엽은 나여, ....세상에 명작시로 남을 것이다496반가워요428 2016-11-20 19:37:39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165 추천:35

 

가엽은 나여,...

가진 재산도 없고, ...

타고난 재주도 없고, ...

그래서 생업도 없어, ...

우리의 민생 중에 가장 끝의 민생으로서 아파트 용역 경비원으로, ...

이 세상 밖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혼자 외롭게 사는 나여, ...

 

어차피, 떠날 바에야 상처 없이 떠나야지, ....

아닌 것이기 때문에 회오리의 겨울바람이 너를 휘감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

너의 초심은 내가 안다.

그러한 너의 초심은 시험의 바람 속에 흔적 없이 사라지고, ...

이제, 나는 너를 떠나보내고, 또 정처 없는 나의 길을 가련다.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자기 안에 매어 두고자, ...

나에게 어떠한 권리도 주시지 아니 한다.

이 때문에 너는 나를 남기고 떠나려 하는 것이다.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 대한 너의 초심을 어이 치우셨는가?

나는 오늘 이 문제 안에서 보내련다.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죄이기 때문에, ...

그 죄는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책임이니, ...

굳이 나와 너를 사용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의 나이다.

 

이 때문에, 너는 방황과 혼돈의 기로에 있고, ...

너의 나에 대한 초심을 치우시고자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너에게 너 보기에 사랑스러운 너의 님을 보냈고, ...

너는 이 때문에 갈까, 말까 망설임에 눈물 흘릴 뿐이다.

 

나는 너의 나에 대한 초심을 영영히 간직 하겠다. 고맙다.

잘 가라!

 

떠나겠다는 마음을 가진 그 순간부터 사람은 떠나는 것이다.

너의 떠남이 너의 뜻이 아니라면, 그것은 불행이고 비극 일 뿐이다.

 

아!

어찌 너에게,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너의 초심의 불행 속에,...

또 하나의 불행이 닥쳤는가?

 

나 없이 못 산다던 당신이고, 너였는데, ...

텅 빈 그래서 공허한 나의 방에 외로히 당신이 아닌 너를 생각하면서

소주 먹고 잠에 취하여 하루를 보내고, ...

희망 없는 아파트 용역 경비원으로 새벽 길을 걷는 가엽은 나여, ...

 

가는 너를 붙잡을 수 만 있다면, 붙잡고 용서하여 달라 하겠으나, ...

너 보기에 사랑스러운 너의 님을 향한 너의 사랑을, ...

나는 어찌 할 수 없으니, 나는 가엽은 나를 가엽게 볼 수밖에 없다.

 

사실적 근거도 없이, 망망히 2015년 10월의 때를 바라보면서, ...

나를 떠난 당신이 남겨둔 당신의 그림자를 보면서 눈물 흘리며 새벽의 출근 길을 걷는 나는

어찌 이리도 못 났는가, 깊은 한숨에 저려 휘청거리는 발걸음 속에 나를 묻는다.

 

“안녕“이라는 한 마디의 말도 없이 나로부터 떠나간 너이지만 너 보기에 사랑스러운 너의 님을 향한 너의 발길은 태양과 같은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듯, ...

 

알아야 면장을 할 수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보아야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

보이지 아니하는 당신을 아니 너를 더 이상 내가 사랑 할 수 없구나!

 

나를 남기고 떠난 너를 위하여 눈물어린 한 편의 詩를 세상에 남기려 한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변경 허락
473반가워요074874반가워요375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박근혜 부정성거인 칼침 맞은 이유를 아십니까? 국민여러분372반가워요759 (2016-11-20 18:29:23)
다음글 : 박지원 권력은 측근, 재벌은 핏줄이 원수인가"862반가워요467 (2016-11-20 20: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