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박근혜에 불리한 아베 위안부 사죄거부 축소보도비평
2016년10월3일 KBS1TV 뉴스9는 뉴스 거의 끝부분에 단신으로 밤9시44분이 지난 시간대에 11초분량으로 김민정 앵커가 “아베 일본 총리가 한일 합의에 추가해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 편지를 보낼 가능성이 있느냐는 중의원 질문에 털끝만큼도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월 지난해 12월 박근혜-아베간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아베일본 총리가 공개적으로 확인 해주는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아주 뼈아픈 뉴스였다. 그런 박근혜 대통령에게 불리한 뉴스인 “아베 일본 총리가 한일 합의에 추가해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 편지를 보낼 가능성이 있느냐는 중의원 질문에 털끝만큼도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라는
뉴스를 대한민국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불편했었는지 로 밤9시44분이 지난 시간대에 11초분량으로 김민정 앵커가 사실상 축소은폐 보도한 것은 KBS가 국민의 방송? 시청자의 방송? 인지 아니면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를 살피는 청와대 홍보도우미 인지 착각 혼돈 스럽다.
2016년10월3일 KBS1TV 뉴스9가 뉴스 거의 끝부분에 단신으로 밤9시44분이 지난 시간대에 11초분량으로 보도한 시간대는 수도권과 지방의 시청자들이 거의 시청할수 없는 시청율이 매우 떨어지는 일반 뉴스끝 무렵이었다.
반면에 민간 상업방송인 SBS 8시 뉴스는 2016년10월3일 신동욱 앵커가 뉴스 초반인 2번째 뉴스로 저녁8시 4분쯤에1분 36초 분량으로 1꼭지 보도했는데 “오늘(3일)이 우리나라의 생일이라고 할 수 있는 개천절인데, 아베 일본 총리가 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 편지를 보낼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 예, 털끝만큼도 없다고 분명히 말을 합니다.” 라고 서두를꺼냈고
이어서 상업방송인 SBS 8시 뉴스는 2016년10월3일 도쿄 최호원 특파원이“오늘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한국의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총리 명의의 사죄 편지를 보내겠느냐는 야당 측 질의에 아베 총리가 답을 합니다. [아베 총리 : (사죄 편지는) 합의 내용의 밖에 있는 겁니다. 우리 정부는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일본 시민단체가 내각부에 '사죄 편지'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전달한 데 대해, "털끝만큼도 생각지 않는다"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라고 아주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어서 상업방송인 SBS 8시 뉴스는 2016년10월3일 도쿄 최호원 특파원이“사죄 편지에 대해선 우리 정부도 최근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는데 한마디로 무시한 겁니다.[조준혁외교부 대변인(지난달 29일) : 일본 측이 위안부 피해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추가적인, 감성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총리의 사죄 편지는 전례가 있는 일입니다.2000년 전후 일본의 아시아 여성기금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원할 때 하시모토 등 총리 4명의 명의로 전달됐습니다.위안부 문제 '대독 사과'라는 비판을 받은 아베 총리는 이번에 또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습니다.일본 정부가 한국 내 위안부 지원단체에 예산 10억 엔을 출연한 만큼, 이제 한국 측에 할 말은 분명히 하라는 보수층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10월3일 MBC 뉴스 데스크는 전국의 모든 시청자들이 시청할수 있는 시간대인 저녁8시 21분쯤 10번째 꼭지로 1분27초분량으로 이상현 앵커가“아베 일본 총리가 우리 측이 요청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보낼 사죄 편지에 대해 국회답변을 통해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합의 문구에 없다는 걸 명분으로 삼았습니다. ” 라고 서두를 꺼냈고
이어서 MBC 뉴스 데스크는 도쿄 이동애 특파원이“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예산을 따지던 야당 의원이 아베 총리를 향해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 편지를 보낼 가능성이 있냐고 묻습니다.[오가와/일본 민진당 의원] "총리 명의의 사죄 편지에 대한 요청을 현 시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베 총리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받아들일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 "말씀하신 것은 (합의 내용) 밖입니다. 털끝만큼도 가능성이 없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