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의 뉴스를 먼저 봐 주셨으면 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707203914955
저는 여기서 말하는대로면 조용한 동네에 김선달로 등장하여 신종투기를 위해 길을 막고 통행료를 징수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의 양심과 저의 명예를 두고 저는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우선 사실관계부터 명확하게 밝혀 드립니다.
1.현수막과 바닥에 페인트로 사유지임을 알린 사실
사실입니다.
하시만 사실에 앞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중요합니다. 이유도 없이 그런 또라이짓을 제가
뜨신밥먹고 왜 하겠습니까?
그이유는 많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만 표면적인 이유라면 방송에 나왔듯이 빌라등을 짓는
건축업자들을 막고자 함이 맞습니다. 또한 방송에 나온대로 재개발을 염두해 둔것또한 사실입니다.
우선 건축업자들을 막고자한 이유는 너무 터무니 없이 우리마을의 집값을 싸게 후려쳐서 자기들 장사잇속을
챙겨 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2필지를 10억도 안돼는 금액을 후려쳐 사서 8세대를 신축하여 한세대당 2억9천에 분양합니다.
그럼 23억2천이 매출이 되지요 땅값 빼고 건축비 빼고서라도 7~8억이상 이익을 남깁니다.
우리 지역이 땅값이 저렴한 이유는 1종 일반주거지역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제가 보유한 도로가 폭 4m~2m
미만이기 때문에 그간 제대로된 시세가 형성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마을 인근지역만 보더라도 지가가
매우 높게 형성되어 우리마을과 차이 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그러한 조건을 업자들이 이용하여 그러한 짓을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우리마을의 가치와 저의 땅의 가치를 살려보고자 재개발도 추진하게된것도
사실입니다.
즉, 위의 행동은 사실이나 이유는 업자들의 이익에 우리마을 주민들은 순진하게 당해 왔고 그렇게 되는것을
더이상 볼수 없어 업자들이 못들어 오도록 한것이고 또한 재개발로 추진하면 마을주민과 저와 동시에 이익이
되기 때문에 업자들을 막고자 함입니다.
2. 도로를 말뚝으로 막았다는 사실
우선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말뚝이 아니고 차선 유도봉입니다.
우리지역은 앞서 말한대로 2~4m도로가 대부분입니다. 그곳에 불법주차를 많이 합니다.
물론 불법주차하는 당사자는 편하겠지만 대부분 차없이 통행하는 분들은 불편할것이 뻔하고
만약 화재나 응급시 소방차도 구급차도 진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차 질서를 다같이 잡아보자고
불법 주차 방지용으로 세운것이고 응급한 상황에는 구급차나 소방차같은 경우 그 차선 유도봉을 밀고 들어갈수
있도록 인근 소방서와도 협의하여 제질과 용도를 구분하여 설치한것입니다.
또한 길을 막은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또한 길을 막으면 법적으로도 문제 된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3. 정식재판에서 패소했다는 사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정식재판 열린적도 없으며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중재위원회 정도의 수준인 "배심원법정"이란 중재기구에서 동의없이 상하수도 매입한것은
민사재판을 통해 손해배상진행할것을 권고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관계는 그렇고
기자님이 보시기에 매우 좋은 아이템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해자 확실하고 가해자 확실하고..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가해자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신종투기로 몰아가도 뭐 당연한듯 보입니다.
위뉴스에서 나온것 처럼 저 부자 아닙니다. 지금 천안에서 36만원짜리 월세 살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마을
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부동산투자를 하면 무조건 욕먹는겁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제가 하면 신종 투기 입니까?
이땅 매입할때 시세차익당연히 예상하고 매입한거 맞습니다. 허나 가치없이 산것도 아니고 적정한 시세주고
사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아픔이 있었던 것이 2007년 부동산 활황기 일때 사기 맞아 너무나도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
저축은행 부도사태 잘알고 계실겁니다. 이것을 취재한 기자님도 저축은행부도사태로 피해자가 힘들게 살아가지만
저축은행 사주들은 숨겨진 돈으로 호화 생활을 유지 하고 있다는 취지로 저와 취재를 했습니다. (SBS뉴스토리 6월2일자 41회) 저는 그 저축은행들의 불법대출로 인한 피해자 였습니다. 물론 기자님께 오해를 살만한 현상황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을 다 드린상황이었고.. 그럼에도 저의 목소리까지 빼서 다른사람 목소리를 심을 정도로 편파적인
편집으로 사기의 피해자가 신종 투기꾼으로 만들어서 더욱 마을주민들을 괴롭히는 김선달로 만들어 냈습니다.
자 여기서 상식적으로 제가 마을 사람들에게 못된짓을 했으면 현제 그 마을에서 살수 있겠습니까? 지금 저는
천안에서 우리동네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또한 그사실이 맞다면 동네주민들이 앞다투어 서로 인터뷰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주민들이 대부분이 피해자고 큰 잘못을 했음에도 딸랑 인터뷰 2명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중 한명은 건축업자이고 다른 한 분의 할머니는 본인토지에 앞건축업자와 함께 신축하고 싶으신 분입니다.
당장 신축해서 돈벌었는데... 그래서 또 부지사서 집을 짓고 돈벌고 싶은데 막고있는 제가 얼마나 밉고 그렇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자님께
사실다 알고 계시면서.. 어디 진실앞에 당당한 기자가 되리라는 초심도 있었으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뒤 돌아 보세요 기자님.. 기자님의 현재 모습을 과연 진실앞에 공평하셨는지.. 아니면 회사에돈되는 기사를
작성하기위한 행동이었는지 깊이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