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참사때 박대통령의 잃어버린 7시간이 미스테리 임에 틀림 없다
김무성이도 7시간 동안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지 1분1초의 움직임을 밝혀야 한다 하였다
세계가 의아해 하는 세월호참사가 발생 했는데 대통령이 안 보인다 하여 엄청난 억측이 난무 했다
2. 세월호 참시로 국정원장 남재준이 퇴출 되어 사라 졌다
세월호가 국정원 양우공제회 소유라는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나왔다
세월호 직원이 사고 당시 전화 건 곳이 국장원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사고를 제일먼저 보고한 곳이 국정원이라고 당시 국무총리가 밝혔다
3. 세월호참사 이후 팽목항에 나타난 박대통령은 유족들에게
철저히 조사 하여 책임이 잇는 사람을 처벌 하여야 여러분의 마음이 다소나마 위로가 될 것입니다 하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가이두 라인을 제시 하는듯 한 발언을 하여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미궁에 빠지기 시작 했다
4 더욱이 이 미궁이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에서 나타나고 이것이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 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거론 하면서 유시민을 자기 정치만 하는 놈으로 분노를 표출 했다
이것은 세월호가 친이계와 청와대 전체의 문제인데 청와대 만의 문제인양 유승민이 끌고 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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