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전통으로 내려오는 고유명절인 구정은 가족들과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덕담으로 잘 보내셨습니까? 더불어 사는 인생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중심을 잘 잡으시고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함은 되돌아오기에 이기적인 생각들은 종식
이제부터라도 덕으로 가는 세상 고통의 분담을 베풀면 가운 국운 행운을 만들어 풀어야하는 시대의 흐름
순리이기에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최선을 다하시어
오직 희망사항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자라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믿어마지 않는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29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1월 2일 저녁 8시 30분)
하늘땅을 정기(권력,힘)를 전부가 뭉치서 하늘에는 머리로 조화서는 몸을 맑혀주고
지하 땅에서는 발로 도와주고 건공 잽이 그렇게 쌓여주는데 진심(마음을 비움)으로
머리 베기면 내가 짐을 지도 빌어지고 도와준다. 끝까지 학생들 젊은 청년들은
얼마나 앞으로 앞길이 많이 도움이 되는줄 아노? 처(반려자)잘 만나고 자공 잘 낳아지면
그위에 더 좋은게 어딨노? 전부 유전을 받아서 직업 없이 태있는 자공(자식)들이
천지다 보니까 결혼이나 잘 해서러 행복을 찾아야 될 것 아이가? 지금은
하늘에서 하는 주는 “벌”인데 누가 감당할 수 있습니까? 한없이 한 덩어리로
뭉치서 명복을 줄라고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앉아 애타기 하건마는
세상을 구하고 백성들로 살리줄라고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희생되어 꼼짝(承天)못하고 바로 영창 사는 거 한가지여 백성들아
국민들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빚이가 많은사람은 고통을 빌어
아픈자리 있는 사람은 욕심 낫아 주소 이뤄주소 카지 말고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 모든 잘못된 거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그러키
길로 가면서도 일로 삼고 비라 안 카요 비는 것도 여(현제, 미래)는 수월해요.
초하룻날 새해 복 많이 받아 모든 것이 풀려야 된다.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세상이 돌아왔으니까
여러 가지가 힘이 들어도 앞으로 살게 될 꺼다.
156개(세계)국 만국 통일이 되서 서로 가고오고
얼마나 한국 땅 조그마한 땅덩어리가 두 쪽(남북)으로 갈라서
악마(악귀,욕심)싸움을 하고 있지마는 무기(핵)싸움은
앞으로 전쟁은 안 된답니다 제일 질병으로 가다가오다가 불시에
교통사고 질병으로 욕을 보지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여,야)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가운데
항상 긴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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