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 시위농성집회데모 정치는 갈때까지 다 간것이다. 이제 법질서규정이란 견고한 암벽에 부디친 것이다. 이 법이란 암벽을 허위날조 거짓선전선동으로 파괴할수 있을까? 만약에 법질서 규정이 파괴되면 무법천지가 되는데 이게 혼란 그자체다. 정치사회가 혼동 혼란이란 무법 무질서 불랙홀에 돌입하면 헤어날수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은 없다. 허위날조 거짓선전선동을 일삼으며 자가당착모순속에서 자승자박하여 필연적으로 소멸하게 된다. 모순으로 작동되는 운영체제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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