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내일(28일), 이른바 김영란법이 헌법에 어긋나는지 최종 결정합니다. 김영란법은 법시행 이전부터 이미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골프장마다 시행일인 9월 28일 이전에 접대하려고 평일에도 내장객들이 넘치는가 하면 고급식당에선 송년회를 9월로 앞당기는 경우도 등장했습니다. 합헌이냐 위헌이냐,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