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TK 목장의 결투 국민들 뿔났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삼성 서울 병원발 메르스 로 국민들 공포에 떨고 있고 그리스발 경제 위기 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7년여 동안 누적된 경제 실패로 인한 저성장으로 대한민국 중산층 서민들 대량으로‘ 신빈곤층’으로 내몰리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친박 비박으로 패를 나눠 TK(대구경북) 목장의 결투를 정략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은 국민들을 무시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정운영의 책임을 의회가 지는 의원 내각제가 아닌 대통령 중심제이다. 잘못된 국정운영의 최종 책임자는 제왕적인 박근혜 대통령이다. 국정운영의 실패로 국민들 민생의 벼랑끝으로 내몰고 그런 대한민국 국민들앞에 석고대죄 해도 부족한 판에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친박과 비박으로 패를 갈라 TK 목장의 정략적 결투 벌이는 것은 대한민국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뉴스,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TK(대구경북) 목장의 결투를 벌이면서 대한민국 국정운영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 견제의 뉴스 보도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7월1일 MBC 뉴스 데스크는 “사실상 원내대표의 업무에서 배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 속에, 이미 정부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유승민 원내대표는 "상황이 변한 게 없고 드릴 말씀이 없다"며 입을 닫았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5년 7월1일 SBS 8시뉴스도“ 청와대와 친박계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예정에 있었던 일정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그러나 유 원내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친박계와 비박계의 살얼음 대치는 오늘(1일)도 이어졌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5년 7월1일 KBS1TV 뉴스9도“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친박계의 사퇴 압박에 여전히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녹취> 유승민(새누리당 원내대표) : "상황이 변한 게 없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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