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돋보기 어제 5호선 전철속에서 목격한 한토막 스토리의 세태풍조 일화로 바로필자 옆자리에 않게돼어 우연한 기회에 70중반의 두노인 2명 대화 모습을 목격해 오랜만에 서로들 만난듯한인상 풍겨,, 고등학교 동창 친구인듯 대화 내용들 한분은 자기 인생 삶의 족적이력을 성과적인 입장으로 설명 자랑에치웃쳐 연연해 종로 낙원동에 40년동 줄기차게 살아와 산악회장 10년 동안을 하였다며 산악회장도 돈이있어야 된다며 인계받은 회장 능력수완없어 산악회 활성화 않돼고 지짖부진하다며 ,,,, 해산돼었다가 다시 도누가해 20만원후원 한듯말을전해 왕년에 낙원동에서 인장업을한듯 도장모습 폴뎌핸드폰에 사진도장사진 수개 보여 노무현 대통령 건명을하며 그리고 해수부장관을 지낸분 이번에 또국회의원이 됐었다며 전직 경찰청장 정치거물과 함께서서 찍은 사진들 수개를 핸드폰사진첩속에 보관 본인과함께 촬영인물사진 심지어 대통령에 출마를하였던분 정치정당 세력을 과시이분 우리나이에 다 먹고살만치들 다 벌려 놓았다고하며 어디 간물을 2억6천만원에전세를 놓아 재산자랑 월600만원씩월세받는다며 그리고 요좀 어느회사에 3일만 근무를 한다며 고급승용차 안산지역 어느 주차장에 쳐박아둬 기름값많이들고 구찮타고하며 버스와 전철을 타고단닌다며 자기과시 고교동창인옆친구에게 언제 자기 만나 연락 ?아오라고 넌즌시 말흐리고 전철에서 내려 인생 자기과시 한쪽동창을 묵묵히 일방적으로 듣고만있고 한쪽친구는 세상삶의 자기모습을 한껏 입지배경환경을 자랑만하는 비대층 역정하복형태 참으로 아이로닉하다, 해바라기성 사회구조에 매몰된 정치와 상혼계급주의 우상에 시대를 난조시켜주는듯 입맛은 씁쓸하다 한분의 친구 과연 엊제 집이들려가셔 과연 무슨생각을 하고계실까?
엊제 광진지역 달리는 전철에서 목격한 승객 대화 내용을 얼핏들려 추려본다면은 군자역에 7대중반의 남자노인 두분 고등학교 동창인듯한 대화에서 뉘앙스풍겨나 한쪽분 일방적인 이야기 꺼내 상대방에게 들려줘 , 이분 종로낙원동 바닥에서 40년살았다며 산악회장 10년을 회장맡타 운영 산악회장도 돈이있어야 한다며 후임으로 맡아 회장했던분 운영활성화 못시켜 해산하였다가 또다음 어느사람이맡터 곧운영될거란 말고 20만원후원 찬조 내색비쳐 그리고 구형폴더 핸드폰을 꺼내 펴보이며서 사진을 보이며 노무현대통령 이름거명 그리고정관계인물 같이찍은 사진 보여 해수부장관했던분 경찰청장 대선출마 인물도 이분우리나이 세대는 다먹고살많치 돈벌려 놓았다며 자기과시 집 건물 2억6천만원 세놓았다며 여기저기서 월세 600백 드려오고있다고하며 고급승용차 시발유 너무많이 들고 귀찮고해서 안산어느주차장에 쳐박아 둬었다며 전철버스를 타고단여 더편하다며 옆자리 고교 동창분에게 넌즈시 시간나면 자기한테 한번들리 라는말을 전해 구형폴더 핸드폰안엔 자신이 살아나온 사회생활 인가관계 정관계 인물분들과 같이합께 찍어둔은 사진을 펴 보이며 자기과시 동창분은 그냥 묵묵히 보는듯 마는듯 별다른 방응과 관심은 못갖져 서로다른 의식사회 시각에서 바라보는 일말의 연민을 늦껴 요좀 어느 회사에나가며 일을 보려단닌다며 월화수일 일주일에 3일만 근무를 한다며 만사 세상이 편하다고 친구한테 슬적귀뜸을 해줘 이분둘 오랜많에 서로들 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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