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종걸이 읽은 야당의 황교안 총리임명 거부이유가 “황교안이 공안검사출신이므로 메르스방역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야당의 기능과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무능하고 근시안적이고, 단세포적인 유치무변적발상의 극치이다. 난장판의 불한당 같은 무능야당이 기껏 생떼트집부릴 꼬투리를 찾아냈다는 총리임명 반대이유라는 것이 겨우 “황교안이 메르스방역에 전문가가 아니니 총리에 부적합하다”는 억지이다. 그렇다면 “황교안이 메르스 전문가가 아니라고 딴지만 거는 문재인, 이종걸은 메르스방역에 도움 되는 작자들이냐?” 황교안이 메르스방역에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근거가 없지만 문재인과 이종걸은 메르스방역에 무능하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증거는 명백하다. "서울삼성병원에서 5월 30일 메르스가 폭발적으로 창궐을 시작하던 한 시점은 정신이 올바른 정상적인 야당이라면 이를 확인하고 정부에 메르스창궐을 주지시키고 정부를 독려했어야 마땅했으나, 정작 무지막지한 야당은 정권쟁탈을 위해 메르스창궐이 한창인 6월 2일~3일에 양평에서 당 워크숍을 통해 정권탈취만을 위한 논쟁을 벌이던 지리멸렬 집단으로 메르스창궐을 책임져야하는 명백한 증거"이다.
문재인과 이종걸의 근시안적인 발상의 근거가 또 있다. "이종걸이 주장하는 대로 황교안이 메르스 방역의 전문가가 아니니 총리 임명에 반대한다면, 대한민국총리는 메르스방역 전문가라야 한다는 주장"이다. 명백하게 그렇지? 그렇다면, 메르스가 사라지면 총리도 사라지는 것이란 말이냐? 너희 같은 졸렬하고 단세포적 논리대로 하자면, 배가 뒤집히면 수리조선소사장을 총리로 임명해야 하고, 버스사고가 나면 버스정비사를 총리로 임명하고, 도둑이 창궐하면 대도(大盜)조세형을 총리로 임명하고, 춤바람이 나서 사회문제가 되면 뺑선생을 총리로 임명 하냐? 이런 똥친 막대기 같은 인사들 같으니. 내가 하면 정렬적인 사랑이고 남이 하면 간통이냐? 민초들이 메르스에 감염되어 죽어 넘어가고 두려움과 공포에 자지러질 때 문재인 이종걸은 메르스 창궐을 수수방관하고 민초들의 안전과 생명을 초개같이 내팽개치고, 오로지 자신들의 개 떡 만도 못한 정권탈취와 당권수호만을 위해 그 뻔뻔한 낯짝을 마주한 작자들이고, 그 워크숍 마당에서 어느 한 넘 ‘메르스로 국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으니 워크숍을 연기하고 메르스방역에 총력을 기우리자’고 진언한 자도 없지 않은가? 메르스라는 도탄에 빠진 국민을 버려두고 당리당략만을 위해 워크숍을 한 야당의 만행은 임진왜란 때 국민을 모두 버리고 의주로 도망간 정치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이것이 너희 야당이 국민안전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모두 육시를 해서 광화문 광장에 효수해도 시원치 않을 자들이 아닌가?
민초들을 바보로 보지 말라. 민초들이 너희들의 무지막지한 어거지를 모를 줄 아냐? 너희가 무능해 할 말이 없으면 닥치고 밥이나 쳐 드셔라. 야당 지도자라는 작자들이 하는 말이 시정잡배만도 못하고, 기껏 하는 유일한 짓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민생 망치고, 민초들 괴롭히는 짓만 골라서 한다. 에이 더러운 세상, 칵, ?. -민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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