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이런거일 거라 여겨. 즉 내 생각은 이렇다.
박대통령은 연일 북한 즉 조선에 대해서 핵을 포기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524 조치도 풀지 않고 있고, 금강산 관광도 안 풀고, 이산가족상봉도 무조건 허용하지 않고, 정부고위급회담도 조선의 요구대로 해 주지 않고 허구허날 비정상의 정상화만 주장 하고 있고, 더군다나 김노시절 같이 퍼주지도 않으니 그럴 수밖에라 여겨. 통진당도 해산 했지. 이석기도 가뒀지. 뭐 그러니 온통 가해만 하고 있는거지라고 한다 여겨,
세월호의 선주는 가해자가 아닌거지. 아니 가해자가 아니라 영웅이제. 왜? 박근혜 공격의 빌미를 만들 기회를 줬으니깐.
이번에 해외순방중에서도 또 북핵을 말하고 있제. 속이 터질거라여겨. 사실은 그게 조선이 살 길인데 말이다. 살 길이 뭔지 모르는게제. 거기 조선의 지도자가 영웅이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월래 한민족은 집안 쌈질로, 사내쌈질로, 계층간 씸질로, 사상간 쌈질로, 지역간 쌈질로, 세대간 쌈질로, 있는자와 없는자간의 쌈질로, 혁육간의 쌈질로, 강국업는 쌈질로 날을 새는 그야말로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종족이기도 하다여겨.
일본을 보라 잘 뭉치지. 미국을 보라 남북전쟁이 끝나지 그걸로 결말을 내고 화해하고 일체의 보복이 없었다. 참으르 강국 다운 세계의 최강국 다운 세게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경찰국가로서의 자질을 갖고 있제.
한민족을 보라, 부관참시니 3족을 멸하느니, 능지처참을 하느니, 귀태니. 친일파니. 빨갱이니, 노랭이니. 원수니 동지니. 배신이니, 하는 온갖 추태와 분렬을 일 삼아왔고, 그 때문에 식민이 됐었고, 625상잔의 참상, 지리산공비, 거제사건, 제주43사건, 여순반란 사건, 광주사건, 천안함, 연평도 사건 영호남 분파, 충청분파 등 온갖 극악한 패거리 분렬이 연이어 왔고 오고 있다. 이거 지구를 떠나야 하지 않겠어. 미국, 중국. 소련, 일본이 한반도 한민족을 갖고 패권다툼믈 하고 있다여겨.
지겨운 민족
그 후속 망국의 짓거리가 세월호 참사진상조사위원회의 가해자 박근혜 시비 아닌가 여겨. 가해잔 선준데 말이다.
사건이 발생하면 그에 대한 조치는 관련기관 즉 검경이 하는거다. 박근혜가 그 조치를 막은것도 아니다.
왜 세월호에 탔는가. 안 탔으면 그런 참사를 안 당했을거 아닌가 라고 여긴다. 박근혜 가해자 논리대호 한다면, 그런 부실한 위험한 배에 왜 탔는가 라고 한다면 뭐라고 할려는가. 즉 자기 책임이 아닌가 라고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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