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상 이야기를 하지만 나는 솔직히 내 글에 대해 태클을 다는 인간들이
절대로 이해가 안간다. 왜? 내가 오만해서? 안하무인이고 지혼자만 잘났다고 떠들어대서?
남의 이야기는 싹다 무시해서? 당신들이 평가를 하는대로의 인간이라서?
아니. 내가 정말 웃기고 기가 찬건 그들이 나를 비판하는 내용이 지들이 하는짓을 지들이
모르고 그 짓을 하면서 내가 하지도 않은짓을 했다고 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를 독선적이고 오만하다고 하는얘기가 많은데.... 독선과 오만이 뭔가?
지할말밖에 안한다는 얘기다. 근데 생각좀 해보자.
내가 글을 쓴다 그 글에 나말고 대체 누가 또 글을 쓸수가 있나? 내글은 나혼자 쓰지
나보고 독선적이라고 하는 인간들이여 당신들도 내가 글쓸때 같이 쓸껀가 와서?
아니면 뭐 공유편집기 기능이라도 있어서 한줄 한줄 이렇게 이어서 써갈까?
내가 무슨 방송작가나 신문기자도 아니고 내글을 나혼자의 생각으로 나혼자 그냥 이야기를
남겨가느것일뿐이니 독선적인건 잘못된게 아니라 당연한거다.
내글속에 내 이야기만 들어있는데 당연히 독선적이지 그럼 역으로 그런 내이야기를 독선
적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을 보자.
그런 그들의 평가는 대체 어디 동네마을 반상회라도 열어서 투표로 정한 결론인가?
아니면 그냥 자기혼자 내글을 읽고서 혼자서 평가해서 쓰는 얘긴가?
왜? 그저 자기랑 비슷한 이야기를 몇명이 같이 하니까 그게 맞는 의견같아서?
내글중에 반대가 찬성보다 많은게 몇개나 되나? 그런식으로 따지면 내가 당신들보다는
덜 독선적이네..
게다가 내글속에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들어있나? 그들에 대해 언급하나?
특정인 , 특정 닉네임 누구를 딱 지목해서 어떻다 저떻다 이야기를 하나? 안한다 당연히.
왜? 내가 그와 대화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으니 나는 그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의 글을 보지도
않고 또 봤다고 해도 그게 제대로 읽은건지 아닌지 확인도 못했는데 그에 대해 평가를 어떻게 하며
또 그것이 그의 진심이니 아닌지도 모르는것과 역설법이나 블랙코미디 적으로 이야기를 한것인지
어떻게 알겠나?
그러니 누군가에 대해서 평가를 할때는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는점이다.
나는 자주 언급하지만 어떠한 상념이나 사물을 평가하는것과 인간을 평가하는것은
전혀 다른개념이다... 상념이나 사물은 그것에 대해 잘못판단하고 평가해도 바로 잡으면
된다. 상념이나 사물이 무슨 말때문에 상처를 받고 망가지고 하진 않기때문이다.
애초에 들을수도 없고 볼수도 없으니 뭐 문제가 크게 될게 있나.
예를들어 거짓말 이라는것에 대해서 그것이 좋다 나쁘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도 그냥
의견중 하나이고 그것이 옳든 틀리든 맞든 그르든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게 그게 답이니까. 허나 어떠한 인간 나라는 인간또는 아무개라는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순간 그 인간은 이미 당신들의 도마위에 올라간 생선마냥 칼질을 맞는것이다
좋은얘기라고 해서 그게 꼭 좋나? 과한 칭찬은 인간을 오만하게 만들고 발전을 멈추게 만들며
욕설과 비아냥은 인간이 독을 품게 만들고 오기와 분노가 생겨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게 한다
결국 칭찬도 과하면 독이 될껀데 .. 미칠듯한 증오로 가득찬 독설로 잘 알지도 못하는 한 인간에게
마구잡이도 침을 뱉고 돌을 던지면 .. 그 행동은 결국 그것을 맞는자만 죽는게 아니라.
자 생각해바라. 칼로 사람 찌르면.. 찌른사람은 죽었다 치자...
그럼 찌른 인간은 그냥 아무런 변화도 없나?
설사 잘 도망쳐서 경찰에 안잡히고 뭐 혐의조차 받지 않았다 쳐도 그가 살인범이라는건
바뀌지 않는다는거다.
즉 당신들이 행한 행동은 그것이 뭐든간에 받은 사람에게 독이 되면 당신들은 결국 독살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 독살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가 없다
내가 댓글을 왜 더럽고 독하게 다는줄 아는가? 당신들이 무슨행동을 하는지
당신들이 내가 느끼는 느낌의 1/10 만 받아 보라고 주는 행태로써 돌려주는 댓글이다.
1/10만 받아도 기분이 그토록 더러울텐데 왜? 내가 1/10 이냐고?
당신들은 적어도 나한테 욕을 쳐먹을지 아닐지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거 아닌가?
당신들이 내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면 내가 무슨수로 당신들이 누군지 알고 욕을하나?
그리고 또 당신들이 욕을 안하고 잘 읽었어요 하는데 내가 왜 욕을 하나?
결국 당신들이 스스로 뻔히 돌아올 대답을 이미 예상하면서 그런글을 마치 이웃집에
떡을 돌리고 그 접시에 다시 과일을 담아 돌려주는 심정처럼
쓰레통에 욕과 가래침을 가득 뱉어서 내 집앞에 놔뒀으니 나도 거기에 똥을 가득싸서 돌려
주는것이 옳은것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정신들이 얼마나 혼미하고 자아가 약하면 내글에 그토록 자아가 흔들리고 자기의
주관이 약해지는걸 느끼길래 내가 나혼자 옳다는 소리를 한다고 하고 나밖에 모른다고 하나
나는 내가 옳다 라는 문장을 써본적도 없고.. 나만 옳다는 더더욱 없고 애초에 옳고 그르고
따위는 없다 ,.. 그냥 내가 내 생각을 이야기할뿐이다.
어떤 미친녀석중하나는 이렇게 말한다.. 토론의 기본자세가 안됐다고.
토론?? 무슨 토론인가? 내글이 왜 토론인가? 이 정신나간 녀석은 삼국지를 읽으면서
나관중이 자기랑 토론을 안하고 지 혼자 유비와 장비 관우에 대해서 함부로 썼다고 해댈녀석아닌가 오승은에게 왜 손오공을 자기가 좋아하는 푸들로 안하고 원숭이로 했냐고 할꺼고
저팔계를 보면서 돼지보다는 양이 나을꺼라고 따지고 드는것과 뭐가 다르냐는말이다.
내가 언제 그인간에게 이보시오 나와 토론하겠소? 라고 했나?
그리고 나에게 예의를 따지고 내글이 뭐 건방지니 문장이 어쩌니 하는 인간들이여..
이봐.. 당신들 글 써봤어??... 글 쓰는거 쉬운거 같애? 여기 아고라에 있는글중에
나처럼 내가 직접 CTRL+V 를 하나도 안쓰고 전부다 자기손으로 그자리에서
탈고나 수정도 없이 다 치는 글이 몇개나 될꺼 같애? 그럼 나도 모르게 실수도 할수있고
또 내가 내 자아의식에 빠지다 보면 내가 나를 꾸짖거나 내가 싫어하는 상념에 대해
분노하고 할수도 있고 감정과 , 이성의 경계를 넘나들고 또 소위말하는 두서가
없을수도 있지.
대체 내가 내글을 왜 두서가 있어야 하고 맞춤법이나 띄워쓰기등을 그렇게 신경써야 하는데??
댁들이 뭔데 말이다... 댁들이 내글을 읽어줘서 내가 영광이라고 생각해야할꺼 같냐?
아니면 내가 댁들이 읽을꺼리를 써줘서 그것을 고맙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일꺼 같나?
애초에 내가 있고 내글이 있으니 당신들이 그나마 자기들도 주둥이 달린 입이고 코구멍만
파는 손가락은 아니라고 키보드질을 할텐데 그렇게 자신이 인간인것을 내글에 댓글로써
달게 해주는 어떠한 행위의 원천적 행동요인을 던져 주었으면 그것에 대해 감사는 아니라도
최소한의 존중을 하고 자기가 나에게 주둥이질을 할? 듣는 사람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을 하고 하고 자기가 얼마나 나보다 잘났는지는 적어도 내글 200개 정도는 보고와서
얘기를 하던가... 내가 잘나고 못나고가 아니라 나보고 잘났느니 못났느니 떠들어
대는 그 행동부터가 이미 못난 인간이라는 증거인데 뭘 그런인간들 소리를 내가 왜 듣나?
자.. 봐라.. 똑바로 정신좀 차려라.. 내글의 초반의 글이 뭔지 아냐?
세상에 답이 없다 가 내글의 초반글이다.. 멍청이들아.. 알겠냐?
애초에 당신들이 나에게 나밖에 모른다 , 나많옳다고 한다 따위는 애초에 내가 선을 딱
그어놓고 흑백논리에 대한 잘못된생각 그리고 심지어 그 흑백논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조차도 흑백논리라는 이 패러독스에 대한 이야기도 남긴지가 이미 오렌지는 역시 캘리포니아 라는 이런 말장난 같은 수준으로 넘어간지가 오렌지 는 또 왜 나오는지
내가 가장 짜증이 나고 분노가 생기는 이유는 당신들은 나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지도 듣지도
또 그것을 제대로 확인할려고도 안하고 왜 당신들말은 제대로 들어주길 바라나?
댓글이 뭔가?? 왜 게시판에 글쓰기 기능이 있고 , 댓글 기능이 따로 있는지 생각은 해봤나?
또 답글 기능은 왜 있는지?? 생각해봤나.. 말이다..
댓글은 필자또는 화자와 의 대화를 위해 그에 대한 존중을 기본으로 전제한
즉 그글이 진짜 형편없으면 그냥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가면 그만이지
남의 방이 더럽다고 어차피 더러운데 똥이나 싸놓고 가자 라고 하면 그 똥싼놈 수준이
무슨 대단한 수준이 될꺼 같냐?? 그러니 니네가 내글을 폄하하고 욕하는 행동 자체가
니네는 그것보다 더 수준이 낮다는 증거인데
이런 행동을 내가 도데체 어떻게 이해를 할수가 있냐는 말이다.
이해가 안간다 이해가 안가.. 이해가 안가면 내년이 오겠냐?? 내년이 안오면 어쩌냐
난 영원히 2015년에 살아야하냐?? 안된다 안되...
여유를 좀 가지고 살아라... 타이트하게 살려고 하지말고 썰렁함과 어눌함도 즐길줄
알아야 하고 당신들이 나와 뜻이 반대라고 해도 당신들과 주거니 받거니 농담치면서
서로 발전해 나갈수도 있을 만큼의 인격은 갖췄다. 실제로 내글에 찬성해주는분들?
그분들이 처음에 나의 팬이었을꺼 같나?? 아니...
또 반대로 나의 글에 주구장창 욕해대거나 악플비슷하게 다는 인간들이 처음부터 나의
안티였을꺼 같나??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내가 안가고 그런것을 나에게
무례하게 요구하다가 욕쳐먹고 삐져서 삐돌이 짓을 해대고 있는것 아닌가
아마 당신들도 비슷할꺼라고 생각되는데..
내가 신경쓰이면... 존중을 하던가. 신경안쓰이면 신경꺼라 그럼 되는거지
신경은 쓰면서 존중을 안하고 ...뭐하는짓인가?
당신이 내게 존중을 해주면 나도 존중을 해줄것이고 그럼 나에게 고맙다 라는 소리라도
한마디 듣는게 당신인생에 도움이 되지 . 내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당신 부모가 불쌍타는
욕을 해대는 소리 듣는게 그렇게 오르가자미맛인가?
특히 내가 왜 우리말과 우리글 그리고 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냐면
당신들 같은 부류들때문이다. 왜?
뭔뜻인지도 모르면서 이야기를 해대고 헛소리들을 하니 내가 어찌 짜증이 안나나.
무슨 한자어를 잔뜩 쳐발라서 글을 쓰면서 한자가 뭐가 중요하냐느니 이딴 소릴하고
한자어와 한문,한자를 구분못해서.. 뭔소리를 하는지도 몰라하고
강 <-- 이게 뭐냐.. 한글로쓴 한자어 아니냐. 띨빵들아.. 띨빵은 한글로 쓴 순 우리말
내가 대체 언제 한자가 중요하다고 글을 전부다 중국어 처럼
我是?蛋?是什?蛋 이라고 이런식으로 쓰자고 했냐?? 응???
한자어의 뜻을 알고 제대로 본질적 의미를 쓰자고 .
그리고 또 툭하면 자꾸 헛소리 하는데 언어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바뀐다고 ?
헛소리좀 그만해라 .. 옛날에 하늘도 지금의 하늘이지...
글이나 발음이 바뀌었다고 그것의 본질적인 언어적 상념이 바뀌었냐???
내가 하나하나 지적하는것들이 억지 같냐?? 사과얘기도 모래사 짜가 시대가 지나니까
뭐 모래가 그? 모래는 무슨 자갈만한 모래고 지금 모래는 백사장 모래냐?
아니면 내일 모레할? 모레로 바뀌었냐? 모래요정 바람돌이 삐까삐까 룸룸 룸살롱가는소리하고
자빠지고 있지 말란말이다. 오늘도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가서 딱부리 한대 맞고싶지 않으면
버섯돌이가 그립구나.....슈퍼 마리오에 나오는 그 피노코 얘기하는거 아니다..
아 왜 유치하게 어릴때본 만화얘기하냐고 니네가 딱 이수준이라는거다
자 돌아와라 옛날옛날 아주옛날 다섯아이가 우주멀리 사라졌다 돌아왔다네~
그이름은 용사 되어 워리어 워리어 키보드워리어~ 키보드워리어 키보드워리어~
아고라 방어대~ 키보드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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