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감추웠던 민들래 포기가 손가락 만큼이나 자라나고 있네요
내가 사는 서리 동네 주위에도 쉽게 보이기 사직했습니다.
저는 이런 민들래를 유난히 사랑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어요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한 형펀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고품과 풍부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빕니다.
요즈음 젊은 이들이 3포 시대 적장 과 결혼 과 출산을 포기 한다니 참으로 새대가 너무 변했습니다.
고급직종이 없다면 위선 쉽게 찾을 수 있는 노동현장이라도 찾아서 쉬운 일을 해야 합니다.
전철안에서 시니어칸에 앉아 조그만 물건을 들고 핸드폰을 열심히 보고 있는 노인을 보고 물어 보았습니다.
택배 노인이 핸드폰으로 배달될 목적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허드래 일이라도 해서 일수입 5천원에서 몇만원까지
도 가능하다는것에 만족하는 얼글 표정이였습니다.
우리 젊은 이들에겐 왜 삼성이나 현대만이 직장입니까
공사판 현장이나 노동일 하는 곳은 모두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내어 놓고 직장이 없다 할일이 없다고 한탄만
하고 있으신 가요 그렇게 말단에서 시작하다보면 더 좋은 직자이 생기지 않을까요
멕도날드에서 일하는 중고등학생들 공부하는라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겠지만 좋은 생활교육입니다.
하버드입학생도 성적위주의 학생보다 사회봉사를 얼마만큼 잘 했느냐에 방점을 두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케합니다. 3포 새대가 아니라 미래시대는 Fortune, Possibility Potentiality가 많은 시대임니다
민들래 처럼 한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인생이 되어 봅시다
저는 위장암 환자였기에 더더욱 민들래를 좋아합니다. 민들래를 것저리해서도 먹고 민들래 김치를 담아 먹기도 해서
모진 항암치료를 하지도 않고 수술한지 9년을 민들래 덕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젊은 이들이시여 3포하지 마시고 가능한 미래를 민들래 처럼 내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