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천지강산 모든 만물이 황금으로 울긋불긋 곱게 물든 온 누리 거짓없는 땅은 뿌린만큼 가꾼만큼
거둔다는 농부들의 가을걷이가 절정인 또한 하룻밤 새 된서리 한방에 푸르던 잎들이 홀딱 데쳐진 듯
누렇게 바뀐다는 오늘이 “상강”모든 것은 순리대로 과거를 안고 살면 불행의 씨앗 밑거름으로만
사용하시고 비우고 버리지 않으면 막심한 손해를 초래하듯이 이제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서로도와
합심 의무와 사명감을 갖으시고 누군가는 해야 할 몫 풀어야 할 숙제와 과제 이 또한 시대의 흐름
순리이기에 모든 희망사항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을 하시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자라나는 대한민국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이 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확신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4년 10월 7일 (음력 9월 13일) 임금(충신)님 말씀,
아무것도 모르는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세상없는 고통 받아가면서러 해나갈라 카이
엄청나고 너무나 큰일입니다. 가슴 아프고 답답합니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은 알아주지
깨우치지 못하는 일로 여성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30(38)년 아픈 고통입니다.
여는 높은(지위)자리 낮은자리 찾지를 안합니다. 그래 몇십년을 고통을 받아도
돈 걱정 안하고 돈을 가리지 않고 안면 인정사정을 가리지 않는 정의로 하는
엄중한 하늘위에 검사판사 재판판단 판결로 내라서 여는 병만 낫수는데가 아닙니다.
그 가정 전체로 전부 청소를 식구대로다 들어서서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이렇키 엄중한 하늘정칩니다. 암병(신의 집)이 신의고절 악마의 고절(원인)입니다.
이둥치 하나에 하는 일이 우리나라 자랑거리가 많습니다.
보통 신문날일이 아니건마는 허가가 없으니까 묻혀(미등록)가지고
지금 학생들 청년들이 바쁩니다. 너무나 알고 앉았으니까
잘 듣고 깨치 가주고 들어서면 자기 편코 가정 맑아지고
빨리 성공이 되고 여기는 앞길을 맑혀줍니다. 지금 10살에 시작아서러
얼라(애기)도 척추에다가 소변대변 안되고 변비로 앞앞이 말못하고
골병드는 결혼 못하고 고통받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아무리 공부를 착하게 잘하다가도 자기머리에 많이 갱기면
각중(졸지)에 실업자가 그러니 우리자공(자식)이 언제 어떻게 될란지 모릅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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