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199321
어제 뉴스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 원장을 불러 질책을 했다고 보도되었다.
하지만 실상은 위의 뉴스를 보면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원격진료 허용이라는 특혜를 준 것이다.
원격진료가 허용되면 가장 혜택을 볼 주체 중의 하나가 삼성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활로가 막힌 스마트폰 시장에 원격진료라는 아이템이 붙게 되는 것이다.
원격진료 자체도 논란이 있지만 메르스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감에 떨고 있는 와중에
삼성서울병원에 원격진료 허용이라는 선물을 안겨주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부는 당장 이러한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
한 사람이라도 살리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에 원격진료 허용이라는 비상식적인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