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헬조선이란 말이 유행입니다
그만큼 한국이 살기가 힘들다는 의미겠지요
이렇게 한국이 살기가 힘든 이유를
자본주의 제도 때문으로 보시는 건가요?
마르크스의 자본론 읽어보면
실업자가 많이 있어야 자본가들이 '갑'의 입장에서 임금협상이 가능하고
임금을 자꾸 하락시켜야 자신의 이익의 극대화 된다고 묘사합니다
또한 자본가 본인 스스로도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끊임없이 착취할 수 밖에 없는
한마디로 사회 시스템을 비난합니다.
소외, 경쟁, 빈부격차등과 같이 말이죠..........
즉 이러한 사회 시스템이 문제라면
자본주의를 척결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부탄이라는 나라를 보면 전국민 모두가 불교신자입니다.
자급자족의 경제이며, 지배층이 한마디로 수도승이죠
절에 식량이 모아져 있어서 굶어죽는 문제를 해결하고
전국민 모두 행복지수가 매우 높게 나옵니다.
노숙자도 단 한명도 없고, 다들 자신의 노동에 대해 보람을 느껴합니다.
이러한 탈 자본주의를 추구하지 않는이상
국가 시스템은 여전히 자본주의 시스템이 돌아가고
그에 따라 소외, 경쟁, 빈부격차, 실업자 문제는 여전히 발생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죠
즉 국민들 개개인이 부탄이나 티베트와 같이 불교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자본주의 시스템은 자연스럽게 붕괴될 수 밖에 없고
행복지수도 높게 나올 것입니다.
헌데 제가봤을? 한국인 성향을 보면
욕심이 많고
분노조절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고
행복과 관련해서 잘못된 견해를 가진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본인스스로 대출받고, 대기업 제품을 고가게 구입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자본주의 시스템을 강화시키는데
대기업 재벌을 욕하고, 빈부격차를 비판하는 것은 참 모순이지 않습니까?
또한 생계수단 목적에 쓰여야할 임금을 가지고
유흥가나 사치에 쓰는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지도 고려해볼 문제입니다.
즉 두서 없이 글이 길었습니다만.
불행의 원인이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에 기인한 것이라면
그 자본주의 사회시스템은
국민들의 탐욕에서 기인한다고 저는 봅니다
이러한 국민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특정인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