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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 자子와 군君과 양壤이 지니고 있는 참뜻...☎↔♧ 2017-02-18 0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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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은 결혼結婚을 하지 않은 젊은 남자男子를 부를 때는 이름 뒤에 군君을, 여자女子의 이름 뒤에는 양孃을 붙여 불렀습니다. 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왜! 남자男子나 여자女子라는 문자의 뒤에는 공통적으로 우리가 흔히 남자男子를 뜻하는 아들이라 알고 있는 아들 자子를 붙여 놨을까요?

 

 

우리가 중국 글이라 알고 있는 한문漢文은 문자文字라 하며, 문자는 중국 글이 아니라, 원래 우리 글입니다. 그 문자 중에 사내, 남자인 아들을 뜻하는 아들 자子라고 알고 있는 문자에 대하여 여러 가지 설왕설래 해석들이 많습니다만, 아들 자子라는 문자에는 '깨우칠 자, 깨달은 자, 깨우친 자.' 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이 사는 동안 경험하여 깨우치고 깨달은 모든 정보가 '깨우칠 자, 깨우친 자子' 라 하는 문자 속에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소립자素粒子, 중성자中性子, 음전자陰電子, 양전자陽電子, 미립자微粒子, 유전자遺傳子, 난자卵子, 정자精子라 하는 문자에 '깨우친 자子, 깨우칠 자子' 의 뜻을 지닌 문자를 쓰는 것입니다.

 


유전자遺傳子라는 문자는 남길 유遺, 끼칠 유遺, 영향을 미치게 한다는 뜻의 미칠 유遺,무엇을 전한다는 뜻의 전할 전傳, 깨우친 자子, 깨우칠 자子라는 뜻을 지닌 문자로 이루어져, '깨우친 것을 남기고 전하여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한다.' 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식물은 물론 부모, 그 자신의 유전자遺傳子는 자신이 선대先代로부터 물려받은 자신의 부모, 그 유전자遺傳子와 자신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깨달은 모든 정보精報가 자신의 정자精子, 혹은 난자卵子라는 유전자遺傳子를 통하여, 자식에게 그대로 전傳하여져, 자신들의 자식에게 그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자孔子, 맹자孟子, 노자老子, 장자長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단순히 공孔 씨氏 집안의 자식이라 공자孔子, 맹孟 씨氏 집안의 자식이라 맹자孟子, 노老 씨氏 집안의 자식이라 노자老子, 장長 씨氏 집안의 자식이라 장자長子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씨姓氏를 지닌 집안에서 이치理致를 깨우쳐, 소위所謂 일생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하는 사람들…, 그들의 성姓 뒤에 깨달은 자, 깨우친 자子의 뜻을 지닌 문자를 붙여, 그들을 높여 존칭하여 불렀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 딸을 통칭하여 부를 때 '자식子息' 이라 불렀던 것은 '나의 자식은 사는 동안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다. 나의 자식은 부모인 나보다 더 깨달음을 얻으면 좋겠다. 깨달음을 얻는 그런 현명한 자식을 낳으면 좋겠다. '는 뜻에서 깨달을 자子, 깨우친 자子, 낳을 식息, 얻을 식息, 아이 식息, 자식 식息, 자랄 식息, 번식 식息의 뜻을 지닌, 문자를 써서 '자식子息'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또한 만물의 영장인 인간人間, 사람인 여자와 남자에게 공통적으로 아들 자子라는 문자文字를 붙여 부른 이유는 깨달을 자子, 깨달은 자子, 깨우칠 자子라는 문자가 지니는 뜻 그대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이치理致를 깨달은 현명한 자가 되라는 뜻에서 깨달을 자子, 깨달은 자子, 깨우칠 자子라는 뜻을 지닌, 자子를 붙여줬던 것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젊은 남자의 이름 뒤에 군君을 붙여 불러줬던 이유는, 임금 군君이라 하여, "세상의 이치를 펼치는 사람, 세상에 믿음을 펼치는 임금 같은 그런 사람이 되라.“고 하여, 이름 뒤에 임금 군君을 붙여, 불러주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성씨 윤尹' 으로 알고 있는 성씨 윤尹은 '다스릴 윤尹', '미쁨 윤尹' 이라는 뜻도 지니고 있습니다. 미쁨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이란 뜻이며, 우리가 입入 구口라고 알고 있는 입은, 우리가 생존을 하기 위하여 먹는 음식물이 들어오는 곳이기도 하지만, 말로써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곳이란 뜻도 들어 있어, 펼칠 구口라는 뜻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금 군君의 바른 뜻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믿음으로써 이치로써 펼쳐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 이란 뜻으로, 예전 나라를 다스리던 임금들은 나라를 믿음으로써, 이치로써 지혜롭고 평화롭게 다스리던 사람이었지, 지금 TV 역사歷史 드라마에 나오는 임금들처럼, 자신의 왕권王權,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뜻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고문하여 죽이고, 억압하던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의 이름 뒤에 양孃을 붙여 불러줬던 이유는, 계집 양孃, 어미 양孃이라는 문자는, 다스릴 녀女라는 문자와 흙 양襄 , 땅 양襄 ,구역 양襄, 도울 양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그 문자가 지니는 그 뜻처럼, 결혼을 하면 만물의 어머니인 대지大地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그런 너그러운 마음과 치우침이 없는 사랑으로 자신의 대지大地인 한 가정과 가문을 도와 더욱 번창시키고, 이치로써 지혜롭게 가정과 가문을 다스리는 그런 인물이 되라고 하여, 흙 양孃, 계집 양孃, 어미 양孃을 붙여 주었던 것이지, 단지但只 결혼하지 않은 남녀男女를 구별하기 위하여, 군君과 양孃을 붙여주었던 말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군君과 양孃이라는 문자文字 속에 이런 뜻이 들어 있는 것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자신은 아직 그런 사람이 아니어서 겸손하게 사양하느라 그런지…, 그도 아니면 자신은 그런 사람이 되기 싫어서 그런지…, 자신의 이름 뒤에 군君이나, 양孃으로 호칭呼稱하여 불러주는 것을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자신의 이름 뒤에 군君이나 양孃, 씨氏를 붙여 호칭하는 대신, 뭐! Mr나 Miss, Mrs나 Lady를 붙여서 불러야, 더 우아하고 기품이 있어 보인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학덕이 높은 여자나 결혼한 여자를 높여 이를 때 '여사女史' 라 부른다고 사전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단순히 학덕이 높다고 하여, 단순히 결혼을 했다고 하여, 누구나 다 그런 여자를 여사女史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여사女史' 란, 다스릴 여女, 역사 사史가 뜻하듯, 한 가문家門과 한 가정家庭의 역사歷史를 새로 만들고 다스리는 사람이란 뜻으로, 한 가문으로 출가出家하여 그 가문의 아이를 낳아 그 자식을 예의염치禮義廉恥를 지닌 훌륭한 사람으로 길러 성혼成婚을 시킨,한 가문의 역사를 잘 다스린 여자女子의 일생을 존경하여, '여사女史' 라 존칭하여 불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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