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대선을 치르게 스리 수사와 심판을 빨리 끝낸다는데. 설 연휴도 반납하고 말이다.
번갯불에 콩 궈 먹게 한다는 거나 같은 꼴인데. 빨리 빨리 병 도졌나보군.
빨리 빨리는 병페가 많이 생겨닐 소지가 다분한 안 좋은 행태. 다만 필요 할 때가 있을?나 할 일이다.
지금도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바로잡아야 하는 시점에 있다. 그래서 개헌을 해서 이번 대선에선 제왕적대통령을 또 뽑는 우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아 함에도. 또 다시 제왕적 대통령을 뽑게 한다니. 이런 망동이 어디 있단 마린가. 설 연휴, 얼마나 조흥 시절인가. 국가. 가족, 사회를 위해서 또 재 충전을 위해서 쉬는 기간이 아닌가. 참으로 안 타까운 일이렸다. 대선 잘 못 치르면 돌이킬 수 없는 나락행이다.
황 교안 대통령 대행이 얼마나 일을 잘 수행하고 있는가.
권력욕의 화신들이야 한시가 급하겠지.
그러나 한국은 빨리라는 샛길에서 제길로 들어서게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하는 절체 절명의 시점에 서 있다.
좌빨 우빨. 종북 종미 종중, 4색 당쟁 5색?쟁의 재판. 게다가 쭈구질 판.
뉘 말마따나 "대 청소" 대상이라 여긴다. 아니면 제2의 군사 쿠테타라도 일어나야 할 상황이라 여긴다. 줏대가 영 없이 조공이나 바쳐 살아가는 권충들, 조공 바치며 떡고물이나 챙기고, 권력연명이나 꾀하고,
한국은 건국이래 대 청솔 안 한 관계로 너무 지저분. 그래서 구더기가 들 끓고 있다 여겨.
표 얻을 여교 표 구걸 하느라고 아양 떨어대는 꼬락서니. 권력해바라기들은 벼 갉아 먹는 메뚜기 떼처럼 광분.
;총리. 장 차관. 청장, 기관장. 기업 주무르고, 왈갈북 맘대로고. 서민이야 철 지나면 씨내부듯 하고. 그저 퍼먹구 퍼주고 퍼노는 환상의 세계가 내손안헤 잡히니. 만면 희색일 뿐이지. 제왕적 대통령 생각만 해도 전률일지. 서민은 지옥의 길로 보내고(APT POOR, 신불자, 백수로 내몰고, 지들은 사돈에 팔촌 까지 보좌관 들 직업 챙겨주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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