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북한의 도발에 정부가 응징하려고 대책을 세울때마다..
..전쟁하자는 거냐? ..하고 늘상 묻는다.
이 인간은 노무현 정부에서 북한의 핵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우리 국민을 속여넘긴것에
일말의 양심도 없이 지금 정부의 탓만하고있다.
지금의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이 많다해도,
북핵의 발전을 위해 돈대주고 앞장서진 않았다는걸 우리 국민 모두 알고있다.
수소폭탄 실험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 쏘고, 군량미를 3년치 재놓고
군사력을 전진배치 시켜놓았다는 뉴스를 연일 접하고 있는 이때,
그들이 전쟁하려고, 남침을 또 하려고 일어섰는데..
우린 아무런 방어도 없이 그냥 당해야하는가?
문재인 말대로라면 지금 우리가 방어하고, 북한에 대항하고 막으려한다는것이
마치 우리가 전쟁을 하려고 도발한것처럼 보인단말인가?
문재인, 당신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겠소?
이미 당신의 그 위대한 파트너, 국민 사깃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한핵을 인정했으니까,
우린 그대로 항복하자, 그러면 전쟁은 안한다.
북한에 그대로 백기들고 항복하면 평화통일이 된거다... 이 주장인가요?
이런 자가 야당의 웃대가리로 있었으니...
아무리 여당이 미워도 또다시 이런자를 대통령 만들수는 없다는 국민의 생각도 읽지 못하는거네.
그 많은 책임질일에 입닫고 무책임하게 버티기로 야당 분열시키고..
지금 물러났다며 왜 또 나서는건지?
노무현 정부때의 양심선언이나 하시지..일말의 양심 찌꺼기라도 남아 있다면...
문재인, 당신 또 나서지 마시오.
대선에 떨어지고 책임 안지려 은퇴했다가..슬그머니 기어들어와 기어코 대통령을한 김대중이 당신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모르지만, 이런일이 또 일어나게 둘것같습니까?
당신들이 싸질러놓은 XX , 코막고 치워야하는 국민들이 안보이십니까?
어디감히 이 시점에 우리 정부더러 전쟁할거냐고 비난조로 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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