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에서 개관한 위안부 관련 전시회에는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여러 명의 여야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모습, 환영받아 마땅하지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뒷모습, 개관식이 끝난 뒤 인터뷰를 하느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등을 보이는 뒷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정치인들의 행보가 있을 때마다 불거지는 '진정성 논란'을 쉽게 거두어들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5년 6월 15일 노지민 앵커 클로징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