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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으로 어떤 사고가 나든 대형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다.▣♪◐ 2017-02-25 1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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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사고가 나든 대형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정부의 무대책과 잘못된 판단, 사령탑의 부재가

빚어낸 결과였습니다. 그 후 경주 리조트 천장이 붕괴했고, 성남에선 야외공연중

바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5월 19일 한 명의 메르스 환자를

시작으로 전염시킨 환자가 지금까지 확진 166명, 사망 24명, 격리 5930명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 모두가 사후조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과 대책, 지원은 거의 전무하고 주무부처

이름만 바꾸고, 해피아, 관피아, 금피아 등등 민관유착은 아직도 만연합니다.

 

메르스가 지나면 대책을 쏟아내겠지만, 사후조치는 또 미흡할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 정권에 바랄 것은 없습니다. 대통령의 관심은 지지율 회복과 공안통치, 그리고

불법대선 감추기, 그리고 정권연장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은 스스로를

지켜야 합니다. 국민을 보호해 주지 못하는 정부에 바랄 것은 없습니다.

 

다음에 또, 전염병이 온다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배가 뒤집히고, 건물이

무너져도 희생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입니다. X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우리의

피해는 상상이상일 것입니다. 대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은 예외없이

참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가뭄에 대비해 22조원을 넘게 쏟아 부운 4대강은

오히려 가뭄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원전의 부실한 관리는 분명히 대형사고로

이어질 것입니다.  

 

  안철수의원은 메르스사태의 해결책으로 민관합동 대책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올 재앙에 대해서도 시나리오플래닝을 통해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안철수의원이 제시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팀이 유리할 것입니다.

민간의 전문가와 정부의 관련행정 지원팀이 힘을 모아서 대비해야 합니다.

이제 재앙은 우리 삶 바로 곁에까지 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범정부차원의

대재앙을 대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대책을 마련하며, 전폭적인 정부의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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