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실험 낌새못챈 안보무능 새누리당 180석은 국가적 대참사? 조선 [사설] 공천 놓고 계파 싸움만 하는 與, '180석' 말할 자격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4월 총선 공천 룰을 둘러싼 새누리당 내 지겨운 계파 싸움이 벌써 석 달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공천제도특별위는 친박(親朴)과 비박(非朴) 진영이 경선 방식 등을 놓고 사사건건 부딪치다 아무 성과 없이 끝났다. 6일 예정된 특위에서도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월6일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수소폭탄 실험하기 직전인 지난 1월3일 열린 공천제도특별위는 친박(親朴)과 비박(非朴) 진영이 경선 방식 등을 놓고 사사건건 부딪치다 아무 성과 없이 끝났다고 하는데 김무성 대표의 새누 리당과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정보원은 지난 1월6일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수소폭탄 실험하는 낌새조차 전혀 파악하지 하지못하고 있었다.
조선사설은
“현재 쟁점은 경선에서 일반 국민과 당원 반영 비율, 정치 신인 가산점과 단수·우선 추천제 적용 범위 등이다. 친박은 당원 비율을 50%로 하고 장차관과 청와대 비서관 등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며 단수·우선 추천을 확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비박은 일반 국민 비율을 70%로 늘리고, 친박에게 유리한 신인 가산점과 단수·우선 추천은 최소화하자고 맞서 있다. 국민 입장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는 기준을 놓고 다투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968년 1월21일 북한의 124군 부대가 박정희 정권의 청와대 앞까지 침투할때까지 당시 중앙정보부와 박정희 정권과 당시 집권 공화당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박정희 정권의 집권 공화당 창당등 정권안보 차원의 정치공작에 청와대앞까지 기습하는 북한의 침투에 속수무책이었다. 박근혜 정권의 안보 위한 친박 정치에 북한의 김정은 정권 수소폭탄 실험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대한민국 국가안부 무능과 무책임속에 박근혜 정권의 친박 정치가 있다.
조선사설은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참신한 신인과 리더십·능력이 있는 정치인을 제대로 발굴·공천하느냐가 총선의 승부를 가를 수 있다. 하지만 여당 내 다툼은 이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친박과 비박이 서로 자기 쪽 인물을 꽂아 넣고 지분을 더 챙기기 위한 밥그릇 다툼으로밖에 비치지 않는다. 친박 내에선 누가 더 진실한 사람인가를 가려내려는 한심한 움직임마저 나타나고 있다. 누가 더 국민을 위해 일할 능력이 있느냐는 공적(公的) 기준을 갖고 공천하기보다는 개인적인 친소(親疏)나 충성심 같은 사적(私的) 관계를 기준으로 공천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참신한 신인과 리더십·능력이 있는 정치인과 전문가 들이 있었다면 그래서 친박 정치 견제 했었다면 2013년 윤창중 인사 참사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친박과 비박이 서로 자기 쪽 인물을 꽂아 넣고 지분을 더 챙기기 위한 밥그릇 다툼으로 박근혜 정권 점령군 패권다툼 벌일 때인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속에 국민들 생명이 한꺼번에 수백명 속수무책으로 수장됐다. 누가 더 국민을 위해 일할 능력이 있느냐는 공적(公的) 기준을 갖고 공천하기보다는 개인적인 친소(親疏)나 충성심 같은 사적(私的) 관계를 기준으로 정치하고 정책 추진하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무능속에서 2015년 메르스 대란으로 대한민국 국민들 인간안보 무너지는데 속수무책이었다.
조선사설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야권 분열은 선거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망국적(亡國的)인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180석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여당이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되돌아보고 하는 말인지 의문이 든다. 주요 쟁점 법안은 야당을 설득하지 못해 손도 못 대고 있다. 청와대 눈치를 보며 끌려다니느라 '거수기'라는 말도 듣고 있다. 새누리당 예비 후보들이 참다못해 선거구 획정 무산을 비판하며 행정소송까지 내는 판국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야권 분열은 선거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망국적(亡國的)인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180석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고 하는데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지난 1월6일 수소폭탄 실험 사전에 전펴 파악하지 못한 국가안보에 무책임한 새누당과 박근혜 정권이 국회의석 180석을 얻는다면 그것은 국가적 참사이자 국민적인 대형정치참사라고 본다. 세월호 침몰로 국민안전에도 실패하고 북한 수소 폭탄 실험 사전파악못해 국가안보에 실패한 새누리당정권이 국회 180석 의석확보하는 것은 대한민국 대형참사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야권에선 더불어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혁신'을 내세우며 인재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여당에선 인재 수혈이라는 말 자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인재영입위원장은 한 달째 공석이다. 새로운 정책 어젠다도 개발하지 못한 상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체제의 집권 세력은 미국과 일본과 함께 대안없이 북한에 대한 제재와 봉쇄와 압박을 통한 북한 붕괴 전제로한 북한 비핵화 추진하는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대북 정책 밀어붙였다가 이번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무기 개발의 완결판이라고 볼수 있는 수소폭탄 실험을 사전에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결정적 실수 까지 범했다.
조선사설은
“ 새누리당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왜 5~10%포인트가량 빠지고 있는지 심각하게 되새겨봐야 한다. 야권이 분열한 뒤 그 반작용이 여권에까지 미치고 있는 조짐이 뚜렷하다. 자칫 '개혁 이미지는 신당에 뺏기고 꼴보수 기득권 당(黨)으로 낙인찍히는 것 아니냐'는 당내 일각의 우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스스로 쇄신하지 않고 야권 분열에 따른 '3자 구도 필승론'에만 기대고 있다면 '180석' 주장은 공허한 메아리로 끝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지난 1월6일 수소폭탄 실험하기 전날인 지난 1월5일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첫국무회의 석상에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소망이라면서, 남북관계 정상화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북한의 핵실험 한달전에 사전 파악할수 있다던 국방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지난 1월6일 수소폭탄 실험하는 순간 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친박 정치인들 총선 출마의 길 터주고 있다.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다. 이런 새누리당 정권 국회 180석 확보는 대한민국 정치 대참사이고 대한민국 국가안보 대참사이고 대한민국 국민대참사이다. 친박 비박 계파이익만 챙기고 국민 안전과 국가안보에 무책임하고 무능한 새누리당이 문제이다.
(자료출처= 2016년 1월5일 조선일보[사설] 공천 놓고 계파 싸움만 하는 與, '180석' 말할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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