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기사를 보면..
A씨(55번)와 A씨 어머니(139번)를 살펴보면, 지난달 26~28일 삼성서울 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다가. 6월 7일과 14일에 각각 확진 받았다고 기사에서 알려주고 있다.
A씨(55번): 5/26~5/28일 감염==>6/7일 확진판정==>20일 퇴원
A씨 모친(139번): 5/26~5/28 감염==>6/14일 확진판정==>19일 퇴원
위의 예를 보면, 확진판정 후 , 각각 13일, 5일 후에 완치퇴원했다.
근데, 완치기준이 뭔가 궁금해졌다.
왜냐면, 이전에 음성, 양성이 번복되는 일이 많아졌는데,
어떻게 이렇게 짧은 기간에 완치환자로 판정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그러다가 완치판정기준이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다.
완치판정의 기준
완치판정은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각종 실험실적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고
최장잠복기의 2배, 메르스의 경우 최장 잠복기가 14일이기 때문에 28일, 약 1개월이 지날 때 까지 재발이 없는 것이 확정되면 격리해제 조치가 된다.
오는 30일 자가 격리자 중 첫 번째 해제 대상이 나온다. 6명 정도다. 전문가와 논의해 확진환자의 격리해제에 관한 지침 적용의 정당성을 보강하겠다.(클릭하면 해당기사로 넘어갑니다.)
( 머니투데이 기사 권준욱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1문1답 발췌)-5/29일 기사
위 글을 바탕으로 하면, 증상이 완전 사라지고 실험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며,
최장 잠복기(14일)의 2배, 즉 메르스는 28일 재발이 없을 때, 격리조치 해제된다고 했는데..
부천 메르스 환자의 경우는 각각 7일, 14일 확진 받고서 19,20일에 두사람 모두 완치 판정환자로 사회로 내보냈다.
물론, 나중에 언론에서는
증세 사라진 뒤 2번 음성 시 메르스 '완치' 판정(클릭하면 해당기사로 넘어감) 이라는 기사가 나오긴 하지만, ... (이런 내용의 기사는 6월6일 이후에 보이네요.)
갑자기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 이해가 갑니까?
다음의 기사도 참조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두 번의 음성 결과 믿은 게 잘못, 뒤늦은 확진 판정으로 치료시기 놓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