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일본의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길릉 가고 있다.
일본보고 가지 말라고 하면 일본이 가지 않느냐?
우리와 일본의 현안이 해결되면 우리는 중국과 데탕트를 하지 않는냐?
솔직하자...우리는 우리 길을 선택한 것이고 일본은 일본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선택이 좋으냐 나쁘냐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고..
단지, 일본은 선택권이 없었고
우리는 선택권이 있었다는 점이 차이 였고....
지금은 서로 선택권이 없어 졌다.....
즉, 주사위는 던져 졌고...중일 또는 미국이 개입하는 일본과 중국의 관계가 고조화 되면
우리는 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 한미일 공조에 나서야 하는 비운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에게 남은 후속조치는 중일 긴장관계가 폭발하면 중립국으로 위치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향후 모든 외교역량을 여기에 부여야 한다.....힘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해야 한다...우물쭈물하다보면
힘 없을 ? 우리 주장을 하는 격이 된다.....
즉, 미국과 이해관계를 달리해야 한다....가능하겠는가? 쉽지는 않을 것이나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되돌아 갈 수 없게 되었다...아니면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결정을 강요받아야 한다......
미국의 미래학자들은 이미 한국이 중국쪽으로 쏠릴 것을 예측하고 있었다....
그러면 미국이 약화되면 일본은 망하는가?
아니다. 일본은 미국이 약화되면 자신이 미국을 이용하여 전면에 나선다....
다시한번 세계를 넘보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즉, 국민들이 배수진을 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은 나름 역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