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인간들의 본질
삼성전자는 수출신고필증의 수출운임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수조 원의 탈세와 비자금을 만들었는데, 삼성전자의 강정대 부장과 법무법인 지평의 조용환 변호사를 비롯한 부패한 인간들이 공통
으로 거짓 주장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수출신고필증에 기재된 수출운임은 실제 운임이 아니다-이 주장은 거짓입니다. 수출 신고할 때는 수출신고서에 기재된 운임이 실제 운임임을 입증하기 위해 관세법 제245조와 관세법 시행
령 제250조 제1항에 의해 선하증권 사본 또는 항공화물운송장 사본을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이들의 주장은 허위입니다.
② 세무서에 신고된 운임이 실제 운임이다-이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외국 운송업체가 운송계약을 체결했다면 부가가치세법에 의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출신고
필증에 기재된 수출운임을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습니다. 외국운송업체는 삼성전자의 해외운송법인인 Samsung Electronics Europe Logistics B.V.입니다. 이 업체가 삼성전자의 1차 비자금 숙
주입니다.
이러한 허위 주장을 한 인간은 삼성전자의 강정대 부장과 법무법인 지평의 조용환 변호사이고 법정에서 이들의 허위 주장과 조작된 증거를 채택하여 이건희와 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준 인간들
은 부산지방검찰청의 이영남 검사, 부산지방법원의 박춘기 판사, 박종훈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변현철 판사, 서울고등법원의 김명수 판사 등입니다.
이들은 필자가 삼성전자의 수출신고기록을 근거로 삼성전자가 탈세와 비자금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더니 필자를 감옥에 보내고, 필자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습니다.
이 정도면 이들이 부패인간들임에 틀림이 없겠지요. 그냥 두어서는 안됩니다.
다음에 이들이 작성한 준비서면, 의견서, 증거, 판결문을 근거로 고발을 할 것입니다.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