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보, 안보 보수 무당파 소시민의 아고라 참여 - 나는 중도다 !
문재인씨, 당신은 사랑에 눈이 먼 것 같군요.
사랑에 눈이 멀면 사기를 당해도 모른다.
왜 그럴까?
그건 사랑이라는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서일게다.
그동안 몸주고 마음주고 돈을 퍼준 여성이 사기꾼 남성을 여전히 믿고 따라는 것은 다 그런 이유에서다.
햇볕정책은 남북간 긴장관계를 해소하고 북한을 건전한 국가로 만들 것이라는 환상.
그 환상을 가지고 얼마나 퍼주었던가….
포기하기에는 투자한 돈과 공력이 너무 크니까 아깝고....
무엇보다 사기꾼을 사랑한 바보라는 욕을 먹고 싶지 않기 때문에 현실을 부정한다.
내가 사랑한 사람은 사기꾼이 아니라 그저 가난할 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이야….
나는 사기꾼을 사랑한 바보는 아니야….
바보 여자는 그렇게 자기를 합리화 한다.
문재인과 여전히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자들이 간첩이 아니라면
사랑에 눈이 먼 정신병자일지도 모른다.
이런 자들에게 이 나라의 장래를 맡겨야 하나?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거늘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햇볕정책은 위대한 도전이요 실험이었지만 결과는 실패다.
시도 자체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한번쯤은 그런 시도를 해 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달콤한 꿈 속에 갇혀 살아서는 안 된다.
계속 바보처럼 꿈 속에 살면 종국에는 간첩으로 의심받는 길 밖에 없다.
과거 햇볕정책을 지지했던
아지랭이가
아고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