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백의 조영남과의 만남은 악과의 관계로 과연 동물도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 남았을지
예벌이라는 두얼굴로 수백억대의 대저택에 수많은 조력자에 이 땅의 모든 방송을 좌지우지로
그는 그러나 그림 한점에 19990만윈에서 또는 1000만원등 수많은 금상첨화로
그를 일약 총 마당발 연합같은 어찌면 꿈과같은 수많은 떼조직 연예인들이
그의 대저택에가서 읍소해야 출연이 결정되고 일약스타덤에 요를 기회를 가진다는 것에서
그는 이 땅의 문화 방송가의 최고의 고객이었던것으로
그러나 그는 배고픈 송화백을 그 먼곳에 숨겨두고 지구촌 어느 나라 연예인이
그것도 고령의 갈 날을 생각해야 히는 그에게 누구도 한마디 못하고 읍소하여 일어난 사건으로
한국미술협회든 어디든 그가 서울로 거처를 옮겨서 인사동에 둥지를 틀어
그가 화백으로써의 모습으로 살아갈수있도록 그를 도와주시면 어.떨련지요
좋은 거처가 아니라도 그림을 그릴수있는 공간이 주어지고 매매도 될수가 있도록
조영남이 1년 6월의 구형이라고 하는데 선고때 법정구속이 되어야 법은 만인에 평등할것인데
대작의 그림숫자가 300여점이면 피해 액수가 상당한 것인데도 끝까지 송화백과 합의를 하지않는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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