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은 현재까지의 실수의 연속일지라도 유종의 미를 거두려 노력해야 하는게 맞고...
임기절반에 대한 평가로 국민들은 잔여 국정 운영 상태를 어둡게 예상하는것도 맞다
국민들은 차라리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 보다 이번 정권을 계기로 정계 개편을 더 원할수 있다.
여당과 야당은 당장 총선이라는 정계 개편의 좋은 분열의 시기가 다가 왔다
이왕 분열의 시기에 정치발전에 바람직한 분열과 창조의 진통이 진행되길 바란다.
총선전 유승민 찍어내기와 천정배 의원의 호남신당 창당을 계기로 지금처럼 영남당과 호남당 이라는 비정상적인 정당형태 보다 기득권 지향적인 당과 개혁 지향적인 당이 영호남에서 각각 합종연횡하여 이념정당 중심으로 재개편 되어 이념에 적합한 차별화된 정책으로 경쟁하고 책임정치를 구현하는게 정치발전을 가져 올수 있는 정상적인 정치 구조라 본다
아직 유승민과 천정배 사건이 양당이 창조적으로 붕괴되는 모멘텀으로 약하게 보이지만 정치는 끊임없이 정상으로 복원하려는 생물이라고 본다면 작금의 정치 사건들이 창조적 분열의 모멘텀이 되어 한국 정치사의 큰 획이 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확신한다.
박대통령의 의중속에 있을수 있는 '대통령이 탈당하여 친박 중심의 신당'을 차리는게 바람직하다.
친박중심의 신당은 호남의 기득권 중심 세력들과 함께 내년 총선에서 중간 평가를 받고 박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적극적으로 돕고 정권 재창출에 도전하는것이 당연 하다.
만면, 새누리당내 영남 및 기타 지역 출신 개혁 지향적인 세력들과 새민련의 개혁 지향적인 세력중심의 정당은 친박신당을 견제하고 차기 정권 창출에 경쟁 하는게 정상적인 한국정치변천의 궤적이라고 본다.
유승민 의원은 대통령의 요구에 대한 부당성을 다시한번 예의껏 표명하고, '국회의 권능회복과 21C한국 한국 정치발전을 위해 원내대표직을 유지할수도 사표를 낼수도 있다. 어떤 선택이던 새눌당내 개혁지향적인 세력의 중심'이 되는게 현단계의 임무라고 본다.